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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대영친구에게 카톡으로 받은 글)
틈~틈~이.♥ (대영친구에게 카톡으로 받은 글)
(별) 틈~틈~이.♥
틈~틈이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향기로운 일 일까요?
틈~틈이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즐거운 일 일까요?
세상을 떠나는
시간들 속에서
틈~틈이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다행스런 일 일까요?
그로 인하여
비어있는 인생길에,
그리움 가득히 채워가며
살아갈 수 있다는 건,
얼마나 고마운 일 일까요?
가까이, 멀리,
그리고 때로는 아주멀리
보이지 않는
그곳에서라도
생각나고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아직은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주는 일이 아닐까요?
아,~~~~
그러한 당신이
있다는 건
또,
얼마나 아름다운 노을인가요.
무지개인가요.
언제나 힘이되어 주는
벗이여!
그대가 있음에
나의 노을이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다는걸
잘 알고 있답니다.
고맙고 그리운 벗이여
그대를 사랑합니다💜
(아래 주소 크릭하여 대영이가 좋아하는 노래 감상하세용)
https://youtu.be/2moJnd9cE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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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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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
동영친구가 카톡으로 보낸 글(브라질 쌈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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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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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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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
2019년 재경홍성초등5748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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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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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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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
세가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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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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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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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
김현원 친구한데 받은 카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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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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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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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
2019년 가을소풍(선유도) 지출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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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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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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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
길섭친구가 보낸 카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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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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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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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
유머로 배우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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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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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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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
박정희와 김일성의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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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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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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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
개의 여러가지 표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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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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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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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
한국인이라면 꼭 읽어보길 바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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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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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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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
아내의 7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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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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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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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
변강쇠의 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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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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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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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
6.25 전쟁의 5가지 기적들(김진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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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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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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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사는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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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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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멋진 石 藝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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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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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
정채식친구로 부터 받은 카톡 글(자존심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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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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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
감동적인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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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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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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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장승희 친구가 보낸 카톡글(고장없이 가는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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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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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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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
길섭친구가 보낸 카톡글(5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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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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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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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
최동영 친구가 카톡으로 보낸 여러가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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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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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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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
2019년 봄소풍(부여낙화암, 예당출렁다리)비 지출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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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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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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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
길섭친구가 카톡으로 보낸 유머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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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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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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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
쌀과 보리의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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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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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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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
과적의 재주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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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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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
인생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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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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