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다 된 시간이라 둘은 한 저택의 문을 두드렸다. 마침 그 저택엔 과부 혼자서 사는 저택이었다.
이윽고 문이 열리고 이쁜 과부가 나왔다. 자동차가 고장나서 그러는데 오늘 하룻밤만 묵을 수 있을까요? 과부는 흔쾌히 허락했고..
두 남자는 다음날 아침 견인차를 불러 돌아갔다.
몇달 후 ..그중 한 남자가 자신이 받은 이상한 편지를 들고 남자에게 갔다.
'자네 ! 솔직하게 말해줄수 있겠나? 음' 무슨일로 그러는데 ?
그날 밤 그 과부와 무슨 일 있었나?'
'응 둘이 거시기를 하면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 그럼 자네 혹시' 과부에게 내 이름을 사용햇나.'? '어, 그걸 어덯게 알았나? 실은 그 과부가 며칠 전에 죽었다고 편지가 왔는데...
내이름으로 글쎄 50억원을 유산으로 남겨줘서 말야 ~~
전재천
2011-07-06 06:23
아기 사진을 보니 지혜있는 놈이네! 밑에글은 하루 밤의 뜨거운 적선이 여인에게는 죽어도 좋을 만큼 행복했을거야 그래서 생의 마지막 섹스 제공자에게 거금을 유산으로 남겼겠지! 어느날 일어나보니 부자가 되어 있었드라처럼 정말 복있는놈이네 그러나 잔꽤가 그를 후회하게 만들것 같군 친구에게 상속을 남겼으니 ㅋㅋ 좋은친구라면 나눠 가질지도 모르겠고!
조혜숙
2011-07-06 11:30
그러게 아기사진이 재미있네...
박세흥
2011-07-07 09:35
꽃뱀이 설치는 세상에 무려 50억 꿀꺽!! 정말 복있는 놈이네. 내 생각엔 과부가 남이 쳐다보지 않는 추녀였을 것 같고 남자는 불우이웃 돕기 차원에서 하루 밤이 아니라 며칠 꾸준히 봉사하였기 때문에 복 받은 것 같네. 누구나 마음 비우고 좋은 일하면 언젠가는 복이 온다고 봐.
최동재
2011-07-07 16:12
하룻밤에 만리장성은 50억의 가치보다도 더 크고 넓고 무한하다. 라고 하면 멍청이~~~~~~ 하고
이야기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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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