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최동재 ㆍ작성일 2012/07/13

ㆍ조회: 2478

여름은 따뜻했네

박세흥 2012-07-13 12:55	헌규 회장님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설악산에 좋은 곳 참 많은데 아래에서 그냥 얼쩡거리다 왔구먼.. 최동재 죤은 곳 무척 많아 ㅎㅎ 7/15 12:01

정헌규 2012-07-14 10:57	대조적인 몸매네요, 어떻게 하면 동재 너와 같은 날씬함(?)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여하튼 부럽네.요 즐거운 하루였음을 기억하면서 다시한번 기회를 주세요, 친구여 최동재 기회는 항상 열려있지 ㅋㅋ 7/15 12:02 박세흥 총무가 보기엔 회장님은 너무 겸손해서 탈입니다. 현재의 용모 아주 좋습니다. 부족한 주접 정신력만 보완해서 작업하시면 좋은 결실 얻을 것입니다. ㅋㅋ 7/16 14:31 이택구 회장님! 반가워~요!!! 너무 닭살멘트??? ㅎㅎㅎ 7/16 16:59

이택구 2012-07-15 19:05	재미있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것 같네! 나만의 추억속의 기록이 또하나 간직되는 순간들 이었겠지! 최동재 바람~ 바람~~ 바람~~~ 그 바람은 동남풍 일 때 가장 좋지 ㅎㅎ 7/16 11:07

강한태 2012-07-16 11:01	재경회장인 헌규친구가 드디어 온라인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글도올렸네 축하합니다 우리의 마당이 다시 활력을 가져다 줄거라 기대합니다 최동재 자주 모습 보일 껴 기대 해 보자고 ^^ 7/16 11:08

 

동행

허관영과 말잠자리

글작성시 "글쓰기할때 참고사항(수정)"을 읽어보세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12	대종상영화제 [4]+1	강명규	2011/10/01	3532
211	경상도 할바시 서이서 [5]+1	김복동	2011/09/29	3470
210	남탕을 왕복한 여자 [2]+2	이택구	2011/09/27	3528
209	남탕을 지나간 여자 [1]	이택구	2011/09/25	3420
208	선생님과의 소주한잔 [3]+1	강명규	2011/09/25	3397
207	정주영 회장의 저서 "이땅에 태어나서" [2]+1	박세흥	2011/09/19	3599
206	넉넉한 한가위 [6]+2	강명규	2011/09/11	3576
205	초등 3학년 때 있었던 일 [2]+1	박세흥	2011/09/09	3627
204	추석명절 잘보내세요 [2]	조혜숙	2011/09/09	3660
203	은은한 음악과 황혼 경치 감상 [3]	박세흥	2011/09/04	3400
202	세계에서 아름답다고 하는 지하철 역 [4]+2	박세흥	2011/08/28	2936
201	생자필멸(生者必滅) [3]+2	조혜숙	2011/08/20	3567
200	맞선 [3]	김복동	2011/08/14	3581
199	좀 망가졌나?! [4]+2	이택구	2011/08/14	3460
198	부모와자식사이 변천사 [8]+8	박명서	2011/08/03	3191
197	마음에 담아 둘만한 11가지 메세지 [3]	박세흥	2011/08/01	3556
196	즐거웠던 하루 [2]+5	조혜숙	2011/07/20	3300
195	복 있 는 놈 [5]	김복동	2011/07/05	3315
194	7월의 둘째날에 [4]+2	조혜숙	2011/07/02	3451
193	사위와장인 [3]+1	김복동	2011/06/29	3369
192	특별한 방 [2]	박세흥	2011/06/28	3408
191	10년 젊어지는 습관 [2]+1	박세흥	2011/06/24	3400
190	부부는 이래야 한데요. [4]+3	박세흥	2011/06/19	3390
189	유머진수 [8]+6	김복동	2011/06/15	3324
188	아내의반격 [2]+2	김복동	2011/06/13	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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