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복동 ㆍ작성일 2012/07/24

ㆍ조회: 2036

거기가 민속촌이야 야유회를 맘대로 갑자기하면 어

박세흥 2012-07-25 11:15	복동아! 총무 마음대로 하는게 아녀 정헌규 회장님이 친구들 얼굴 좀 보고 싶다고 해서 추진한거야. 김복동 회장으 마음대로 해도 되나 회장이 좋긴 존기보다 그래서 모두가 ~~~~장~~장~~장을 좋아 하나벼 재미나게 내몫끼지 다들먹구 잘들좋날해 7/25 16:57 김복동 아~~~이~~~열팔. ~~~~~받침좀 고칠려니 징하게 안되네 긴냥들 알아서들 읽어 7/25 18:48 박세흥 내가 고쳐줄게 아~~~이~~10할, ~~~~받침 좀 고칠려고 해도 징그럽게 안되네. 그냥 알아서들 읽어. 회장이 정말 존나게 좋은가봐. 마음 내키는대로 하니... 7/25 19:13 김복동 앞으로 받침이 틀리면 교장 선생님이 내통역관해 모두 들 존날들 되세용!!♣♣♣♣♣ 7/26 09:04

조혜숙 2012-07-25 11:19	미안해서 어쩌나 난 28일부터 신랑 휴가라서 27일날 오후에 출발 해서 참석 못하겠네 박세흥 혜숙이네 동네인데 아쉽군. 다음 기회에 잘 참석해. 가족과 행복한 시간이 젤이지 7/25 11:31

 

홍성장날

자기야, 나 잡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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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경상도 할바시 서이서 [5]+1	김복동	2011/09/29	3469
210	남탕을 왕복한 여자 [2]+2	이택구	2011/09/27	3526
209	남탕을 지나간 여자 [1]	이택구	2011/09/25	3418
208	선생님과의 소주한잔 [3]+1	강명규	2011/09/25	3396
207	정주영 회장의 저서 "이땅에 태어나서" [2]+1	박세흥	2011/09/19	3596
206	넉넉한 한가위 [6]+2	강명규	2011/09/11	3576
205	초등 3학년 때 있었던 일 [2]+1	박세흥	2011/09/09	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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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은은한 음악과 황혼 경치 감상 [3]	박세흥	2011/09/04	3399
202	세계에서 아름답다고 하는 지하철 역 [4]+2	박세흥	2011/08/28	2936
201	생자필멸(生者必滅) [3]+2	조혜숙	2011/08/20	3567
200	맞선 [3]	김복동	2011/08/14	3581
199	좀 망가졌나?! [4]+2	이택구	2011/08/14	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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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마음에 담아 둘만한 11가지 메세지 [3]	박세흥	2011/08/01	3556
196	즐거웠던 하루 [2]+5	조혜숙	2011/07/20	3299
195	복 있 는 놈 [5]	김복동	2011/07/05	3314
194	7월의 둘째날에 [4]+2	조혜숙	2011/07/02	3446
193	사위와장인 [3]+1	김복동	2011/06/29	3369
192	특별한 방 [2]	박세흥	2011/06/28	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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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부부는 이래야 한데요. [4]+3	박세흥	2011/06/19	3390
189	유머진수 [8]+6	김복동	2011/06/15	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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