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삼성산 산행

설명/ 봄날은 갔다 ^^~~

        뿌연 미세먼지 속에 찌는 듯한 날씨 봄은 실종 되고 초여름 날씨

        복날 같은 일기 산행하기는 최악이다.

        주춤주춤 오던 봄이 벌써 물러 갔나 보다 그렇게 봄은 실없이

        왔다 슬며시 빠져 나간다. 물러가는 봄의 뒤끝 그래도 계절은

        봄이 였으면 한다. ^^~~

교통/ 버스 안양예술공원 주차장

코스/ 예술공원,안양사,학우봉,삼성산국기봉,염불암골,예술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