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이택구 ㆍ작성일 2015/12/15 ㆍ첨부#1 image.jpeg (1,780KB) (Down:11)

ㆍ조회: 4962

왕십리에서 왕십리역에서 이런글 보았네!

박세흥 2015-12-16 10:08	왕십리역에서 읽은 글이 비밀내용이 아닌데 로그인 비밀번호 쓴 사람만 읽게 한 이유가 뭘까?

이택구 2015-12-16 11:11	술먹고 헤롱헤롱 하면서 전철 기다리다가  알딸딸한 상태에서 올린거라 그런거 같음,! 전재천 택구친구도 그럴때가 있어요? 사람은 볼트 하나쯤 빠져보는것도 참으로 인간적일걱란 생각이 들어요 너무 깔끔하고 너무 완벽하면 재미 없잖아요 12/19 02:54

 

종착역에서

사랑의 맹세

글작성시 "글쓰기할때 참고사항(수정)"을 읽어보세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12	계룡산 갑사 [1]	최동재	2017/03/06	1645
411	친구 박명서에게 [3]+5	이택구	2017/03/06	1815
410	나도 청계산 매봉(2017.1.15) [1]+1	박세흥	2017/01/17	1520
409	''정유년 "새해인사" [4]+2	김복동	2017/01/09	1635
408	바람은 불어오고	최동재	2016/12/11	1547
407	희윤이랑	최동재	2016/11/06	1439
406	청게산매봉 [1]+1	최동재	2016/10/29	1679
405	김유정 촌마을 [3]	최동재	2016/09/05	1783
404	別 食/ 별 식	최동재	2016/07/27	1642
403	뙤약볕	최동재	2016/07/09	1679
402	6 월	최동재	2016/06/01	1548
401	산책	최동재	2016/05/23	1610
400	봄이 왔다고 전해라	최동재	2016/03/12	1673
399	산행	최동재	2016/03/05	1504
398	사랑의 가교만들기 [1]+2	전재천	2016/01/24	4524
397	그게 사랑이야 [1]+1	전재천	2016/01/19	6963
396	꽃처럼 아름다워 [2]+2	전재천	2016/01/16	4530
395	노인의 미소 [1]+1	전재천	2016/01/13	2691
394	나는 기다릴레요 [2]+2	전재천	2016/01/09	2235
393	님의 향기	전재천	2015/12/29	2762
392	발가벗은 은사시 나무야	전재천	2015/12/27	1794
391	을미년이여 안녕!	전재천	2015/12/25	1828
390	종착역에서	전재천	2015/12/19	2078
389	왕십리에서 [2]+1	이택구	2015/12/15	4962
388	사랑의 맹세	전재천	2015/12/12	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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