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초등학교5748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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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최동재
ㆍ작성일	2013/05/19

ㆍ조회: 5436

사랑, 향기

사랑과 향기/ 동 재 내가 너를 좋아한 뜻은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핀 매화를 보듯이 함이요 너를 그리워 하는것은 봄 날 대지 위에 핀 꽃처럼 생각하기 때문 좋아함과 그리워 함은 사랑이기 때문이고 매화꽃 보듯이 한것은 고고함이며 꽃 은 너에 모습 때문이다

강현자

2013-05-20 06:06

깜짝 놀래잔여 새신랑있줄알고 한태차녀결혼식에잘다녀와네
답례품 티샤즈받아와지롱 동재주려고 ㅎㅎ


최동재	ㅋ 그랴 2 번다시 하겠어 못햐 ^^ 내 사이즈는 95인디 않맞으면 바꿔줘 ^^	5/20 09:33

박세흥	95는 보통여자 사이즈인데 ㅋㅋ	5/20 22:42

최동재	현자씨 사랑하는 현자야~~~~~~~~~~ ^^ 누가 뭐라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비바람이 불고 태풍이 지나가고 계절이 바뀌어도 난 95 다 사랑한다 현자야 ~~~~~~~~~~~~ ^^	5/21 07:25

박세흥	어허! 여자보기를 돌로 보는 동재까지 왜이려 요즘 현자 총무 인기 상종가네. ㅋㅋ	5/21 10:41

이택구

2013-05-20 08:58

동재의 시가 너무 멋있네!
이렇게 시를 잘 쓴다는 것을 미처 몰랐어.
한문쪽에도 조예가 깊고, 부럽네!


최동재	칭찬 고마워 여전히 뒤에서 노고가 많아 ^^ 건강하시고 즐겁게 생활 하시고 ^^	5/20 09:34

김연성

2013-05-20 21:42

칭구 방갑네~ 한태여혼때 못봐서 아쉽긴 하지만.언제나 건강하구 멋지네^^


최동재	응 그랴 잘 있고 사진보니 다녀 갔더군 그래 며느리 손자 소식은 없낭 ~~ ^^	5/21 07:26

최동재 2013-05-21 07:29	죄송 합니다 ^^ 불가피하게 노래는 지웁니다 ^^

수명이 짦은 사람과 긴 사람의 생활차이(장길섭)

진달래지고 철쭉은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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