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향자친구의 페이지
박향자친구의 페이지
오늘도 짬짬히 e-book을 만든다. 모아둔 자료하고 홈피에 올린글들을 발췌하고 박향자 친구
의 페이지를 만드는데 이 친구가 계속 머리에서 맴돈다.
물론 홈페이지에 올린글하고 사진을 보니까 그럴수도 있다하겠지만 요 근래에는 전혀 근황을
못듣고 있기 때문이다. 초딩 6학년때 같은 반이었는데다가, 같은 동네 살던 친구라 기억이
또렷하고 ,말이 없고 키가 작아서 항상 앞쪽에 앉던 동창이다.
최근에 보았을때는 무척 쾌활해 보였는데 몸이 안좋다는 말을 몇번 들은바 있다. 소식을 전하
던 친구가 소식이 없으니까 무슨 일이 생기지나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기우이기
를 바라고 ,혹시? 우리 친구들이 서운하게 한것이 있나? 하는 그런 생각까지도 해보고...
하여튼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이 있듯이,근황은 알수 없지만 저물어가는 2012년 잘마무리
하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행복충만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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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작성시 "글쓰기할때 참고사항(수정)"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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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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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또 봄이 왔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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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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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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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울며헤어진 염천교,악명높은사나이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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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구 |
201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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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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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오장육부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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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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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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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설명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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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자 |
201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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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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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병 안걸리고 오래 사는 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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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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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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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남을 위한 배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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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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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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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바람 피우면 벌 받아야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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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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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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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새해 인사 올림니다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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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천 |
20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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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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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e-book다운받으세요!(제목:요즈음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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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구 |
201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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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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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새해인사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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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자 |
201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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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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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쓴 맛 나는 음식이 당뇨병을 고친다.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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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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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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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박향자친구의 페이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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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구 |
20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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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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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남자의 본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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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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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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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靑 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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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재 |
20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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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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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
잡을수 없었던 가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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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옥 |
20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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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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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
남자가 다 그렇지 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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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태 |
20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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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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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장녹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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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재 |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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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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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
고추의 숨은 의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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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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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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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
석양에 잎 지니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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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재 |
201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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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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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나훈아 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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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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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
구름나그네(최헌을 기리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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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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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
가을이 오면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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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숙 |
20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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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운영자 님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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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숙 |
201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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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
스승과 제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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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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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까마귀 울음소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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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재 |
20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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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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