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박세흥 ㆍ작성일 2013-02-02

1973년도 한강 뚝섬에서 1973년 무더운 여름날 한강 뚝섬에 놀러갔는데 그당시 한강건너 강남쪽에는 빌딩이 전혀 없고 키큰 미류나무만 보였었지.  (왼쪽부터 정수희, 최인섭, 최동영, 박세흥)

최재숙 2013-02-12 16:16	아 ~ 옛날이여  ㅋㅋ  픗픗함이 전해지는데 회장님 ...

이택구 2013-02-13 15:51	고등학교 졸업하고 다음해에 서울 뚝섬으로 피서라 ! 다시는 올수없는 젊은날들의 한장면이자 귀한 사진이네!!

박세흥 2013-06-02 18:42	옆 사진 비교해서 6년만의 사진인데 동영이도 나도 모습이 많이 달라졌네. 사춘기 때는 비록 1년이라도 모습이 많이 변하나봐.

강한태 2014-04-26 07:11	나루배타고 강을건너가면 봉은사들어가는 오솔길이있었지  뚝섬 유원지 휴일되면 사람들이 많이 모였던걸로 기억나는데 뚝섬 뚝방안쪽에는민가와 공장이 많이 혼재되어 있었고 경마장 그곳에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