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박세흥 ㆍ작성일 2023/11/01

칠순기념 제주도 여행(10월 29일)   "귤밭에 할머니는 예뻐요 그렇게 예쁠수가 없어요" 노랫말이 생각나네   점심은 해물탕과 옥돔구이 마라도 해안에 서있는 강상희,  20년 전에 여기와서 낚시질 한 곳이라고 하고 그당시는 초가집이 대부분이었다네    마라도 절      말 공연장 앞에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   5~6만원 수준의 식사(회 중심),  민영친구 지인 덕분에 3만 5천원으로, 비용 절감했으니 민영친구 고마워요    성습이네 옆집이 수희네이고 바로 옆집이 연수네였지  서있는 순서와 이웃 옆집순서 딱 맞네 어쭈!! 누가 찍었어 사진이 섞여져서 어디가 어딘지 나도 잘 모르겠네 ㅋㅋ   마라도 섬 가는 여객선 안에서 한태 세흥 동영이,   상희가 빠졌네      날씨가 너무 좋아 한라산 정상이 항상 잘 보였지

김복동 2023-11-21 18:33	동창회2박3일 정말행복 했지요 날씨도 맑고 화창하고 하늘은 높고 파랗고 진짜 행복그자체 동창 여러분 모두 건강들 잘챙기시고 다음기회에 또한번 뭉칩시다  좋은저녁 시간되시구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