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박세흥 ㆍ작성일 2017/03/05

박명서 친구 장례식장에서     박명서 친구의 외아들, 아빠를 위해서 간이식까지 해준 효자입니다. 눈물을 글썽이는 표정을 보니 정말로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무쟈게 슬픈 표정을 지을 줄 알았는데 분위기가 어둡고 침침하지는 않네요. 우리 친구들이 회갑 진갑을 다 지나서 그런가봐요.

이택구 2017-03-07 22:53	회장님. 애쓰셨네! 친구들을 위한 그 마음에 복받을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