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초등학교5748동창회

사진첩
요즈음우리는

ㆍ작성자	박세흥
ㆍ작성일	2012/05/20

고운대 친구의 차녀 결혼식날 친구들 모습

새신랑같은 고운대 딸과 입장하기 전

입장하는 고운대와 딸

고운대 부인과 함께

정수희 : "광섭아, 한잔 더 하지"

박도석: " 내 얼굴에 있는 점 여러 개 뺏더니 참 이뻐졌다. 너희들 안 느껴지니?"

장준호: "세흥이 넌 꼭 눈감은 거만 올리니? 이번에 잘 찍어"

홈피에선 말 안하지만 만나면 수다를 잘 떠는 조성습

늦게 와서 남들 다 먹은 뒤 음식을 먹는 박세흥

수다떨기 라면 밀리지 않는 정수희

식장 밖에서 담소를 나누는 최동재와 정수희

식장 밖에서 조성습, 장광섭, 장준호

사진찍기 힘든 친구 박상기

전철안에서 친구들 모습

* 전철역 안에서 여자친구들이 전혀 안 보인다고 중얼거렸더니 최동재가 뒤늦게 딱 한 명 보았다고 하는데... "동재야, 일찍 말해줘야 내가 찾아서 우리들 테이블에 앉게 하지, 총무는 그런일 까지 챙겨야 되는겨"
야단치지 말라고 총무에게 말하는 최동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