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이택구 ㆍ작성일 2012/08/19

재향,재경친구들 모임 2012년 하고도 8월 18일 안양근처 수리산 병목안 산천계곡음식점 에서 재향친구와 재경친구들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홍성초등학교 5748동창 전체모임 이었던거지요.   이번 모임을 위해 수고한 재향,재경 회장 및 총무님들께 고마움을 전하고 특히 이 모임을 위해   다방면 애써준 박세흥총무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친구들 모임에는 42명이 참석해주었고 혹?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봐 이름을 적어보겠습니다! (맨뒷줄 왼쪽부터)김연성,홍영표,강상희,박명서,조성습,강한태,모정택,신광숙,정헌규,박도석,김성만, 장재학,김순옥,황길순,(두번째줄 조성습앞 왼쪽부터)강명자,최재숙,김현원,장광섭,권순애,이순분,최란, (세번째줄 강상희앞쪽 왼쪽부터) 꼭꼭숨어있는 강환홍,강희란,정수희,김완호,조혜숙,장민호,이순만, 손경옥,(맨앞줄 왼쪽부터)박세흥,장준호,강대영,이택구,김택부,정채식,박상기,최동영,유병천 친구들 입니다. 김성철,임재희 친구와 나중에 합류한 최동재,강희윤 친구는 이 사진에 없네요.    여기가 우리들이 모임을 가졌던 안양근처 수리산 병목안 산천계곡 음식점입니다.      부지런한 홍성친구들이 먼저 도착하였네요!      오랫만에 보는 반가운 동창들이 보이네요! 맨앞부터 김순옥,권순애,최란 친구들입니다.           조혜숙 친구가 맨먼저 와서 시장봐온 음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자의 숙명이란? 이크! 따귀 맞을라!!  조혜숙,강희란,권순애 친구입니다.      김완호,이순만 친구입니다.      박명서,김택부 친구입니다.      앞쪽부터 최란,강희란 친구입니다.      시계방향으로 김완호,김성만,김택부,강환홍, 서있는 친구가 강한태입니다. 저번 재경모임에 바빠서 못왔던 강한태친구가 이번엔 얼굴보여주네요!     앞쪽부터 이순분,최재숙,손경옥입니다.      반갑다 인사하느라 바쁘다! 바빠!!      모정택친구입니다.      장준호,박상기 친구입니다.      왼쪽부터 강대영,장광섭,박세흥,정수희 입니다. 강대영친구가 가져온 방울도마토와 오이,채소등으로 마음까지도 푸짐한 만남이 되었습니다.      재경회장 정헌규친구와 박세흥총무가 인사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재향회장 홍영표친구가 인사말을 하고 있구요.      즐겁고 정겨운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습니다.       앞쪽부터 김연성,최동영,유병천,최란,강희란 친구들입니다.      왼쪽부터 강환홍,장민호,강한태,이순분,최재숙 친구들입니다.              정수희,조성습,장준호,박상기,정채식,장민호 친구들입니다.       정채식.장민호,장광섭 친구들입니다.      재경회장 정헌규 와 재향회장인 홍영표친구입니다.       임재희,장민호,이순분 등보인 친구가 권순애,최재숙 친구들입니다.      김성만,황길순친구입니다.      박명서,장광섭 친구입니다.                                                        우리끼리 한잔!!      앉아만 있지말고 나와서 질러봐!                               일때문에 늦게 참석한 최동재 친구의 열창.      강희윤 인증샷!

박세흥 2012-08-20 04:17	친구들 좀 더웠을거야. 성습이랑 명자가 쳐다보는 곳이 우리가 물에 발 담그며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참 시원한 계곡인데... 비가 오락가락해서 손해봤어. ㅋ

최동영 2012-08-20 09:04	정헌규회장,박세흥총무,후원해주신 이택구,장준호,조성습,강희윤,황길순,정수희 친구들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보내서 정말 감사한 마음뿐이네----또한 많이 보고싶어하는 친구들이 참석해서 뜻깊은 자리가되어 더욱 좋았다네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에 또 만나세-------수고들 많이했고 고맙네, 홍성초교57,48희 회이팅!!!!!

최재숙 2012-08-20 11:42	무척 더운날임에도 친구들 보겠다는 일념하나로 모인 친구들 ~ 육수 !! 흘리면서도 반갑구 즐거웠지 ..... 회장,총무님!! 그리고 초대해준 여러친구들 고맙고 수고많이했어요 ^^

이순분 2012-08-20 15:33	더운날 행사주관 하느라 애쓰신 임원진들, 수고 많이 하셨고 덕분에 정겨운 모습들을 만나보게 되어서 즐거웠지요. 옛날 모습들이 그대로여서 더더욱... 사진으로 다시한번 미소짓게 해준 택구씨 고맙구요. 건강한 모습으로 늘 함께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희망하며 안  녕 히~

박명서 2012-08-21 10:52	토요일주말 . 물이 흐르는 산천계곡에서  동창친구 들과 뜻이 있어좋아고. 끝까지,함께있어주지 못한점 이해해주길~ 사실은 영표가 끝까지 책임진다고 하더니만(술한잔 먹더니만) 약먹을시간이오후8시라~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안양역에서 전철타고 천안에서 열차타고집에도착하니  오후7시40분이었어. 하여간 서울회장,총무 준비하느라고 고생많이했어~ 최재숙 수원에서 열차로갔으면 고생 덜 했을텐데 ... 건강하고 또보자 ~ 8/21 15:19 박세흥 그랬었구나. 없어서 궁금했는데...어찌하다보니 너랑 오손도손 얘기도 못하고 위로의 말도 못하고..미안하다. 명서야. 8/21 23:29

박명서 2012-08-21 17:29	그레서 시골 촌놈소리 듣고있지. 수원에서 열차 타고갈껄.떠나기전에 알려주지~ 다음부터는 혜숙이한테 여쭤보고 열차탈께. 일찍부터 와서 고생했어. 혜숙이가 최고야! 박세흥 재숙이를 혜숙이라고 불렀다가 재숙이한테 혼났어. 너도 조심해. ㅋㅋ 8/22 13:06

이순만 2012-08-29 17:07	즐겁고 행복한 시갼이었네 건강한모습 오래기억하고픈 얼굴들  반가웠네 서울친구들 고맙고 감사하네 항상 좋은날만있길 친구들 체육대회때 만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