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박세흥 ㆍ작성일 2013/02/24 ㆍ첨부#1 P1010006.JPG (649KB) (Down:3)

최도희동창 차남 결혼식 때 친구들 모습  (왼쪽부터 박상기, 정수희, 장준호)        (왼쪽부터 강정규, 조성습, 강현자, 장광섭)           (최동영, 박인옥, 장승희, 박광자)       (손님이 좌석보다 많아서 뒤에서 서있는 장재학과 장광섭: 늦게 오면 요모습 되니 참고하시길...)       (시어머니 도희와 안사돈)        (차남 결혼으로 마감처리한 시아버지와 시어머니: 부럽네요!!)       (담소하는 조성습, 이민영, 박상기)       (주례 없이 장인어르신의  말씀을  듣는 신랑 신부)       (시아버지의 명심보감같은 말씀을 듣는 신랑신부)                   (왼쪽부터 최동영, 조혜숙, 박인옥, 장승희)       (깜찍한 모습의 조혜숙과 신사 장준호)             (담소하는 친구들 : 왼쪽부터 이민영, 장재학, 조성습, 강희윤)              (왼쪽부터 박인옥, 조혜숙, 장승희)       (6-2 같은 반이라고 항상 붙어다니는 원복자와 강현자)       (지하철에서  박상기, 강희윤, 강현자)       (경노석에도 당당하게 앉은 우리 친구들: 나도 그러니까 ㅋㅋ)         ( 동재친구가 배탈나지 않았으면 내 사진도 있을텐데....쩝!!)

이택구 2013-03-06 22:02	이제야 댓글다네! 미안. 계속 엇갈리는 친구도 보이고 그래도 1년에 한번 정도는 보는 친구도 있네! 초등동창을 만나면 아하! 이친구를 아직까지도 만날수 있네! 하면서 나의 존재감을 느끼지. 이세상은 나혼자만이 아니고,친구가 있다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