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박세흥 ㆍ작성일 2013/05/19

강한태 친구 차녀 결혼식때 친구들 모습   (결혼식장 입구에 서있는 신부 아버님 강한태)      (귀여운 딸과 서 있는 강한태)        (혼인 선언문을 교대로 읽는 신랑과 신부)       (주례석에서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장인 어른 강한태)         (장인 장모가 된 강한태와 부인)        (신부를 위해 축가를 불러주는 다이나믹한 신랑)        (왼쪽부터 김연성, 정수희, 장재학)        (박세흥을 보자 반가이 맞이하는 홍성총무 유병천)       ("인생 별거 아니니 남은 인생 친구들끼리 건강하게 잘놀자"라고 말하는 총무 강현자: 양쪽 장길섭 박상기)        (왼쪽부터 모종택, 강상희, 이택구)           ( 왼쪽부터 장광섭   황길순   조성습 )         ( 재밌게 얘기하는 친구들 : 가운데 정수희 )         ( 강한태 형수님인 권순애 친구)        ( 어떤 티셔츠길레 티셔츠 가지고 실랑이를 벌이는 상희와 준호 )         (왼쪽부터 이택구, 김연성, 정채식, 유병천, 장광섭)        ( 중학교 시절 삼총사였던 최동영  강한태  박세흥 )              ( 전철안에서 자리 못잡아도 전혀 열받지 않고 즐겁게 넉넉한 웃음을 보여주는 정채식 )

이택구 2013-05-20 08:36	빨리도 올려줬네 ! 항상 수고함에 감사. 내이름 돌려줘 ! ㅎㅎㅎ

강현자 2013-05-20 18:55	행복해서웃기보다  항시웃서행복하답니다 ! 웃고삽시다!  칭구들모두 행복하길발합니다!

강한태 2013-05-20 20:14	둘째 결혼식에 참석해준 친구들과 바쁜일정으로 참석치 못했으나 축복해주고 격려를 해준 친구들 모두에게 감사하고 또 감사 합니다 때가되면 떠나는 민들레 꽃씨처럼 자식들도 부모곁을  이렇게 떠나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