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 일 (월요일) 재경 임원들이 2012 년도 재경 운영에 대하여
                         논의 코져 모였습니다. 물은 항상 낮은 곳을 향하여 흐름니다. 언제나
                         낮은 자세로 임하며 온갖 더러움도 맑게하고 모든 식물들을 자라게 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꽃을 피어나게 하고 열매를 맺게 합니다. 오늘은
                         이런 기능과 역할을 수행코져 마주 했습니다.  올해도 즐겁고 유쾌한 재미난
                         살림을 잘 해줄거라 우리 모두는 믿습니다.

 

반찬이 놓여지고

점점 가지 수가 늘어 납니다.

기도 하는 마음으로

누군가가 등장하자 놀란듯이 바라 보심니다. 그녀는 누구?

어디쯤 오고 있을까 확인 합니다.

우선 오시느라 수고! 한 잔 받으세요!

흐묻해 합니다 ^^

다음 차례는 어디로 ..

어름 공주처럼 ....

잎지고 이젠 가을 입니다.  ㅋㅋ

식후에 금강산 으로...

열심히 읽고 경청하고

안건을 확인하며 검토 합니다.

총무님은 자세한 설명을 곁들이고

뭔가 동의을 하는 표정

만족 한듯이

아차차 그러니까. 그게 뭐 였드라?

응 알았어~~~~~~~~~~~~~~~~~~~~~~~~~~~~~~~~~~ 바이 ^^  
모두 애쓰는 모습에서 재경 모임이 더 활성화 되고 발전 할 것 같습니다
울님들 올해도 많은 참여와 수고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