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초등학교5748동창회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ㆍ작성자	김복동
ㆍ작성일	2020/09/08
ㆍ첨부#1	건강3.jpg (384KB) (Down:2)

ㆍ조회: 573

안부

김복동 2020-09-08 05:41	친구들 안녕 다들 잘 지내지요 오랜만에 컴에들어왔네 요즘 코로나19로인해 사람도 못만나고 입도 막아놓아 말도못하고 살게했고 모두가 힘든시기 잘들 버티세요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벌써 70이낼모래이네 참 바쁘게 걸어왔네 나이가먹으니 마음이 약해지는지 눈물이 자주나네 좋은 일이든 나쁜일이든 친구들 항상 건강들 조심하세요 환절기 감기예방 꿀을채워 만든 배숙 기침이 오래도록 낳지 않을때 배의속을 파내고 꿀을채워푹 고아 배속을 만들어 마셔요 배숙은 냉장고에 넣어 차게마셔도 맛이 좋답니다 안녕

간담이 서늘한 사진들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곡으로 선정된 "아리랑"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17	홍성의 옛거리 사진	박세흥	2022/11/19	371

716	홍성 월산 정상에서 찍은 사진	박세흥	2022/11/19	339

715	홍성 읍성안 국화전시회(2022년 11월 2일)	박세흥	2022/11/19	321

714	미국 나사에서 쏜 화성탐사 착륙장면	박세흥	2022/07/01	916

713	박상기 친구가 단통방에 보낸 글(백년 친구)	박세흥	2022/06/30	521

712	조혜숙 친구가 단톡방에 보낸 글(통계청 우리나라 인구)	박세흥	2022/06/30	789

711	박상기 친구가 단톡방에 보낸 글(동숙의 노래)	박세흥	2022/03/24	489

710	홍영표 친구가 단톡방에 보낸 글(인간사)	박세흥	2022/03/24	483

709	주례비용	김복동	2021/12/25	557

708	강명자 친구가 단톡방에 보낸 글(박완서 작가의 생전시 글)	박세흥	2021/08/15	618

707	강명자 친구가 단톡방에 보낸 글(교통경찰과 미소 아줌마)	박세흥	2021/08/15	587

706	강명자 친구가 단톡방에 보낸 글(충청도 말이 빨라)	박세흥	2021/08/15	525

705	모정택 친구가 단톡방에 올린 글(마님의 복통치료)	박세흥	2021/08/04	530

704	조상숙 친구가 단톡방에 보낸 글(숙제하듯 살지말고 축제하듯 살자)	박세흥	2021/08/02	455

703	조상숙 친구가 단톡방에 보낸 글(인생 후반은 이렇게 살자)	박세흥	2021/07/26	986

702	조성습 친구가 카톡방에 보낸 글(웃기는 의사)	박세흥	2021/06/28	537

701	오종연 친구가 카톡방에 보낸 자료(1)	박세흥	2021/05/20	650

700	북한 동포들의 인권(김진홍 목사)	박세흥	2021/03/07	609

699	김순희 친구가 단톡방에 보낸 글(친구야 아프지 말자)	박세흥	2020/12/20	719

698	외롭지 않아	박세흥	2020/12/14	988

697	그냥 살다갑니다	박세흥	2020/12/13	1134

696	힐링되는 자연의 풍경들	박세흥	2020/11/14	634

695	간담이 서늘한 사진들	박세흥	2020/10/22	632

694	안부 [1]	김복동	2020/09/08	573

693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곡으로 선정된 "아리랑"	박세흥	2020/08/30	641

	1 2 3 4 5 6 7 8 9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