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초등학교5748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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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박세흥
ㆍ작성일	2020/02/17

ㆍ조회: 823

동영친구가 카톡으로 보낸 글(영화감상하기 )
일 요 명 상

밖에 나가면 우한 바이러스 무섭고
집에 있으면 답답하고 최고의
명약 처방했읍니다

*볼만한 추억의 영화가 많이 있습니다
벤허 한편 보시면 어떨까요 .?

겨울을 느낄때쯤엔 봄이 다가오고
사랑을 알때 쯤엔 사랑은 식어가고
부모님를 알때 쯤엔 부모님은 우리 곁을 떠나시고
건강의 중요성 느낄때 쯤엔 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이렇게 항상 무언가를 떠나 보내고 나서야 깨닫는 것이
인생삶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있을때 서로 잘하고
부족한부분 채워주고
서로 안부를 나눌 수 있는 것도 큰 축복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꽃) 名畵劇場

🎞흘러간 영화 68편
https://m.blog.naver.com/professortak/221483416116

🎞흘러간 영화 201편
https://m.youtube.com/playlist?list=PLHbmM8RQs3dYeVgRoHX-qbWYl8hlzNe11

영화 269편입니다.
餘假 시간에 두고 두고 한편씩 관람하세요.

동영친구가 카톡으로 보낸 글(좋은 친구)

조혜숙 친구가 단톡방에 보낸 글(통계청 우리나라 인구)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8	2019년 재경홍성초등5748 송년회	박세흥	2019/11/20	847

67	2가지 얘기	박세흥	2020/01/06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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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동영친구가 카톡으로 보낸 글(영화감상하기 )	박세흥	2020/02/17	823

63	조혜숙 친구가 단톡방에 보낸 글(통계청 우리나라 인구)	박세흥	2022/06/30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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