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박세흥 ㆍ작성일 2011/11/19

ㆍ조회: 3473

오빠를 믿지마라.

이택구 2011-11-23 17:15	ㅎㅎㅎ...이제는 남자타령 바뀔때도 안되었나?

전재천 2011-11-24 06:25	인생이란 별게 있나요! 한사람은 코 걸고 또 한삶은 코 꽤이고  알아도 모르는척 넘어가면서 아들 낳고 딸 낳고 그러구러 사는거지요

박명서 2011-11-30 10:53	사회에서 모범이될 교감선생님께서~ 이런 그림과 야한글을 올리니 직장에서 업무보는데 조금이나마 활력이 되는군! 세흥아! 베드멘트는 열심히치고있겠지(펜들이랑)^^^ 운동은 무리하게하면 독이된대. 박세흥 글쎄 배드민턴이 너무 격렬한 운동이라 이젠 피하고 싶은데 넘 재미있어서 라켓놓기 힘드네. 그리고 사랑스런 친구 명서야 ! 내가 올린 만화는 다 예술적 가치가 높다고 생각해. ㅋㅋ 11/30 13:10

 

초겨울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글작성시 "글쓰기할때 참고사항(수정)"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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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사랑, 향기 [4]+6	최동재	2013/05/19	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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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K.B.S.열린음악회 [1]	강명규	2013/05/08	3231
320	네가지 이야기 [1]	박세흥	2013/05/06	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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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동창회 참석바랍니다. [3]+1	강현자	2013/04/11	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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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팝업공지글 사용법(회장,총무님만 해당)	이택구	2013/03/24	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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