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초등학교5748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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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박세흥
ㆍ작성일	2012/03/23

ㆍ조회: 3509

에델바이스와 오스트리아 풍경

에델바이스와 오스트리아 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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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천

2012-03-23 06:42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나의 꿈 나의 추억
이제 사진속 화초가되어
애잔한 음악으로 닦아오누나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사랑스런 너의 애교에
봄 햇살은 자지러지며 웃고
나는 추억에 젖어 눈물흘리리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동토에서 꿈만꾸던 아이야!
일어나 활짝 웃어라
이제 너의 세상이 오고 있느니라

세흥씨 수고가 많네요 집짓고 이사하느라 못나와서 죄송!


박세흥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아름다운 생각을 지닌 사람이 아름다운 글로 이어지니 참말로 보기 좋네요.	3/24 20:07

Re.. 희윤이의 옛날과 지금

전 세계를 감동시킨 수잔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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