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복동 ㆍ작성일 2012/07/23

ㆍ조회: 2559

궁굼해 전 재천이 글이 왜 안올라오나 끈킨지 오래

김복동 2012-07-23 19:21

이택구 2012-07-23 23:13	나도 궁금해! 캐나다에 살고 있는 김용설친구도 갑자기 탈퇴를 해서 무척 궁금했지만 개인의 자유의사 이기때문에 이유를 물어볼수도 없었지! 아마 내깐에는 고향이 너무 그리워져서 아예 잊을려고 하지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알수는 없는거고 전재천 친구가 좋은시를 많이 올려줘서 가끔 다른사람한테 우리친구도 시인이 둘 있다고 자랑하고 다녔는데 요즈음 도통 소식이 없네!

박세흥 2012-07-23 23:54	시 짓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밧데리가 다 나가서 그래. 지금 충전기간이라고 봐. ㅋㅋ 전재천 ㅋ! 내 변명을 대신해줘서 고마워 7/28 05:14

최동영 2012-07-25 09:54	오랜만에 소식전하는구나ㅡㅡㅡㅡ모든친구들 잘지내고 있겠지?  얼마전에 재천이 궁금해서 전화했는데 올해는 많이 바쁘게지냈더군 윤달이 있어서 사업상-------- 더울수록 건강관리 잘하자 김복동 안녕!! 동령이 오랫만이네 잘지내지 7/26 10:27

전재천 2012-07-28 05:17	고마우이 친구들 잊지 안으려 잊을수가 없어서 이렇게 다시 모니터앞에 앉았읍니다  용서들 하시구려!

김복동 2012-08-06 19:12	체중 노처녀가 체중이 100Kg이나 나가게 되자 걱정이 되어 의사를

김복동 2012-08-06 19:31

 

시험삼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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