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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두가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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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박세흥        
작성일 2019/12/18
ㆍ조회: 279  
의미있는 두가지 얘기
첫째 이야기

가정에 충실한 남편이 아내의 생일 날

케이크를 사 들고 퇴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 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한쪽 발을 쓸 수가 없었다.

아내는 발을 절고

무능한 남편이 싫어 졌다.

 

그 녀는 남편을 무시하며

절뚝이 라고 불렀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이 모두

그녀를 절뚝이 부인 이라고 불렀다.

그 녀는 창피해서

더 이상 그 마을에 살 수가 없었다

부부는 모든 것을 정리 한 후

다른 낯선 마을로 이사를 갔다.

 

마침내 아내는

자신을 그토록 사랑 했던

남편을 무시한 것이

얼마나 잘못이었는지 크게 뉘우쳤다.

그 녀는 그 곳에서

남편을 박사님이라 불렀다.

그러자

마을 사람 모두가

그 녀를 박사 부인 이라고 불러 주었다.

뿌린 대로 거둔다.

상처를 주면 상처로 돌아 오고

희망을 주면

희망으로 돌아 온다.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만큼 먼저

대접 할 줄 알아야 한다.

말은 깃털처럼 가벼워 워 담기 힘들다는

탈무드의 교훈도 있다

상대를 무시하면 자신도무시 당하게 끔

되어 있다.

배려와 존중의 말로

자신의 격을 높여가야 한다.

 

  둘째 이야기

일본 도쿄에서

올림픽이 열리게 됐을 때

스타디움 확장을 위해

지은 지 3년이 된 건물을

헐게 되었답니다.

지붕을 벗기던 인부들은

꼬리 쪽에 못이 박힌 채

벽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도마뱀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집 주인은

인부들을 불러 그 못을

언제 박았느냐고 물어 보았지요.

그랬더니 인부들은

한결같이 집을 짓던 3년 전에 박은 것이

분명하다고 했습니다.

3년 동안이나

못에 박힌 채 지 않고 살아 있었다는 사실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라고

모두들 혀를 내둘렀습니다.

사람들은

이 신기한 사실의 전말을알아 보기 위하여

공사를 잠시 중단하고 도마뱀을

지켜보기로 했답니다. 그랬더니

다른 도마뱀 한 마리가

먹이를 물어다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 도마뱀은

3년이란 긴 세월 동안 못에 박힌 친구를 위해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먹이를 가져다 주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던 것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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