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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친구가 카톡으로 보낸 글(긍정의 힘 )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작성자 박세흥        
작성일 2020/03/08
ㆍ조회: 100  
동영친구가 카톡으로 보낸 글(긍정의 힘 )
♡♡ 긍정은 위대하다 ♡♡


어느 마을 다리 밑에는
걸인 두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다리 입구 쪽에는 기념 비석이 세워져 있었는데
거기에는 다리를 세우기 위해
기부한 사람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한 걸인은 그 기념 비석에 침을 뱉으며
언제나 욕을 해댔습니다.

​"에이 양심도 없는 놈들 돈 많은 것들이 생색내기는."

​그러나 한 걸인은 늘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도 참 고마운 사람들 아닌가.
우리에게 비를 피할 수 있도록 해주고
많은 사람을 건너가게 해주니 말일세.

나도 언젠가 이 사람들처럼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후
그 다리 옆에 새로 큰 다리가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기념 비석에 새겨진 이름 중엔 늘 고마운
마음을 가졌던 그 걸인의 이름도 들어 있었습니다.

​​그는 넝마주의를 시작하여 열심히 일하여
마침내는 건재상을 경영하는 부자가 되어
기부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침을 뱉으며 항상 욕을 했던
다른 걸인은 여전히 그 다리 밑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긍정의 힘은 위대합니다.
내게 주어진 고난과 역경에 지배당하지 않고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도 분명 행복해질 것입니다.


♡♡ 이런 사람 저런 사람 ♡♡ 


한순간을 만났어도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고

매순간을 만났어도
잊고 지내는 사람이 있다

내가 필요로 할 때
날 찾는 사람도 있고
내가 필요로 할 때
곁에 없는 사람도 있다

내가 좋은 날에
함께 했던 사람도 있고
내가 힘들 때
나를 떠난 사람도 있다

사람의 관계란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가지면
인연이 되고
공을 들이면 필연이 된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수 없는 사람이다

외로움은 누군가가
채워 줄 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가 없다

- 이해인 -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들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월 한달이 그렇게 지나 가네요.

새로운 3월에는 모든 악귀가 물러 갔으면
좋겠습니다.
힘 내세요.


https://youtu.be/sJ69sW8rL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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