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성란 ㆍ작성일 2010/11/09

ㆍ조회: 2455

미안해 이제사 인사드려요^^^계속일이많았어요 친구들의 여러가지 소식반갑고 사진도반갑고 오랜친구연락에 우리들 방을 만든 친구에게 또 한번 고마워요 이좋은 계절에 여행에참여하지 못하고  사진으로 나마 가을을 보고 슬며시 웃어도보았어요 다음에 꼭 참석하리라 생각도 했구요 환절기에 건강들 조심해야할 우리^^건강합시다

박명서 2010-11-09 14:26	오늘 기온이 툭떨어졌네 몸건강에 유념하시고. 경기도 동탄있는 막내딸건강은~ 초등학교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반갑구~ 자주연락하며 살자~

조혜숙 2010-11-09 14:54	성란이 반갑다 지난번에 내가 늦게 가는 바람에 얼굴도 못봤는데.. 잘지내고 ~~~

강명규 2010-11-09 15:46	어제 큰시장에서 만났는데 홈피 왔다 가셨네.반갑고... 동창 미확인 명단 아는분 있으면 홈피에 올려주세요?

박세흥 2010-11-09 22:41	어이! 성란씨 입장 반가워요. 신랑 자식한테 해줄만큼 해줬으니 이제 친구들 생각하는 여유로 삽시다

이택구 2010-11-10 10:37	반가워! 오관리6구 친구.  2003년에 보았으니까 무척오래 되었네! 나는 처음에 어디에 살았냐 하면 최미화네 뒷쪽에 창수아저씨라고 불렀는데 그집에서 살다가 초등1학년때,더 올라가서 정치하셨던분 같은데 유승준씨라고 알고 있는데 그집에서 살았지! 종종 친구들 소식좀 올려주고 건강하고 행복만땅 하시길~ 조혜숙 유숭준씨 우리 할아버지 친구분 이셨는데 우리집에 자주 오시어 내머리쓰담듬으며 혜숙이 이담에 대통령 부인될거야 하시던 기억이 나네 자유당때 국회의원 하신걸로 알고 있어 ... 11/10 11:15 이택구 맞아! 국회의원 했다고 들은것 같은데 가물가물.... 11/10 20:52

박향자 2010-11-12 03:58	《Re》이택구 님 , 텍구가아니고 택구네 미안하이 창수아저씨집 큰집이었나 소도먹이고 가물가물생각이 성란아 반가워 우리집에선 너희집이 중간이여미화네서 올때 앨범보니 확실히 기억이난다 모범생성란이  미화는 살림꾼이었는데  변한모습보아도  생소하진안아  어릴쩍기억이 생각난다  환절기  건강챙기시고

이택구 2010-11-12 07:08	창수 아저씨가 목수일도 했을거야...... 6살 전후로 그집에서 세 살았지. 그리고 그 아저씨(성이생각안나? 여동생이 태수누나 였는데 나에게 잘해줬어!

 

가을 하늘과 푸른바다

반가운 친구야!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7	6학년3반 사은회 연기건 [2]	이택구	2011/01/07	2285
66	재경동창회 회칙 확정안 및 년간행사계획(2011년) [2]	재경총무	2010/12/22	3899
65	공하신희 [5]+1	최동영	2011/01/05	2330
64	송구영신 [4]+1	강한태	2010/12/31	2362
63	칭구야!	박향자	2010/12/31	2295
62	택구친구!. [2]	박향자	2010/12/30	2350
61	재경 동창회 회칙 원문	이택구	2010/12/22	2845
60	재경동창회 회칙초안 및 제안설명서 [8]+2	이택구	2010/12/22	3944
59	안녕!친구들아~~~~~~~~~~ [4]	박향자	2010/12/21	2502
58	6학년3반 친구들아! [4]+8	이택구	2010/12/18	2681
57	Re..다시안녕~~~ [1]	박향자	2010/12/21	1990
56	2010년 동창회비 결산 [5]	이택구	2010/12/17	2651
55	50년 미확인 참석자 [8]	우영환	2010/12/16	2408
54	Re..영환아 반갑다	최동영	2011/01/15	1886
53	재경지역 동창회 구성계획	이택구	2010/12/16	2329
52	마무리하면서짜~잔 [3]+1	김성란	2010/12/13	2119
51	Re..감상 잘했다	최동영	2011/01/15	1918
50	Re..국전특선박인옥 [6]	이영자	2010/12/09	2460
49	명서 씨!^^^ [3]+1	김순옥	2010/12/07	2307
48	최도희 동창 블로그 [1]	관리자	2010/12/05	2912
47	e-book사용법(사진갤러리,홍성초등학교 100년사등)	관리자	2010/11/25	2242
46	이곳은 발리 [4]+1	김복동	2010/11/24	2237
45	오늘은인사하고가야지@@@ [6]+1	박향자	2010/11/17	2537
44	동창친구의 별세 [6]	이택구	2010/11/16	2395
43	가을 하늘과 푸른바다 [4]+1	최동영	2010/11/1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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