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미확인 참석자
동창들 잘들 지내지. 난 처음 참석했어 재경모임에 ( 2010,12.14. pm7 )
재미있게 놀다들 갔나 ? 즐거운 시간이 되었 길 바라고, 반가운 마음에 허둥지둥 헤어진것 같
아. 다시 만나자는 이야기도 못한것 같군. 서로 연락해서 만나자고 . 건강들 하시게.
강한태
2010-12-16 20:02
영환아 너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 너무 반가웠다 아직도 동안이구나 네가 진작 동문 체육대회에 홍달이와 참석했다라면 배구경기는 항상 57회가 우승했을텐데 B급선수가 나가서도 가끔 우승 했었으니까 다음모임에는 너와 친했던 홍달이 동재 헌규 모두같이 만나자
조혜숙
2010-12-16 21:03
우영환칭구 방가웠어..사당모임에서 음식점에 들어올때 저사람은 누구지 방를 잘못찿았나 보다 생각했어
시계를 거꾸로 돌린거 같은 칭구의 모습에 착각했지..가물가물한 기억이지만 늦게 라도 함께 할수 있어서 고맙고 자주 보자 칭구야
이택구
2010-12-16 21:31
2010년에 40여년 지나서 찾은 친구가 둘 있어!
우영환 하고 박향자 야 !향자도 조만간 만날수 있겠지!?
에궁!한사람 빼먹었네 .전재천이도 나한테는 본지가 40년이
넘었어! 친구들아 ! 비록 볼기회는 적을지라도 몸건강하고,소식이라도 전해주렴.
최동재
2010-12-17 00:15
영환아~~ 오랜 만이야 반가워
내가 참석을 해서 얼굴을 봤어야
미안해 다음에 기회가 있겠지
그때 까지 우리 건강히 잘지내자 *_^~
박세흥
2010-12-17 00:18
영환이 정말 오래간만이었다. 그런데 아쉬운 짧은 시간이었지. 항상 아쉬운게 좋은거야.
박명서
2010-12-17 10:08
영환아!오래간이군.초등학교 졸업하고 42년이란
세월이 흘러갔군~ 홍성지역초등학교모임(16명)은 오늘이야.
홍성친구들한테 영환이 이야기 많이할께~
연락이되니까 자주만나서 재미있는 시간을 가져보기로하세.
윤홍달
2010-12-17 12:46
친구!. 반가워~~~ 많은시간이 지났군. 바쁘다는 핑게로 전화 못하고 이젠 시간이 너무 지나서 미안해서 못하고.....다음 모임엔 진하게 얼굴한번 보자구^^ 연말연시 건강하고 재미있게 보내길 바래.
강희윤
2010-12-20 01:44
영환아 너 진짜 영환이 맞니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민증까ㅏㅏㅏㅏㅏㅏㅏㅏㅏ계시판에 올려라ㅏㅏㅏㅏㅏㅏㅏㅏ하여간에 영환이 동생이더라도 만나서 반가웠다ㅏㅏㅏㅏㅏㅏㅏㅏ담부턴 꼭 영환이 보내라ㅏㅏㅏㅏㅏㅏ알지ㅣㅣㅣㅣㅣ형대신 오지 말고ㅗㅗㅗㅗㅗㅗㅗㅗ너가 나오면 우리는 초라해 지거든ㄴㄴㄴㄴㄴㄴㄶㅎ~산삼 먹엇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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