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최동영 ㆍ작성일 2010/11/13

ㆍ조회: 2242

가을 하늘과 푸른바다 청명한 가을에 어디론가 가고픈 오늘----- 무엇인가 통하는 지인끼리 먹거리를 찾아 하염없이 찾아간 그 곳은 그 옜날 어머니가 해주시던 그맛 잊을 수 없구나----- 살랑거리는 바람에 흥에겨운 바다의 파도는 애간장을 녹이는듯 그옜날을 회상케하는구나----- 어깨동무들이여 앞으로 가야 할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지만 급하지도 않을지언데 잠시 쉬었다 가면 어떨까? 마음이 모이면 물질이되고,물질이 모이면 마음이 빈다는데--- 자기 마음을 다스려 풍요로윤 삶을 영위해 나가봅시다. 친구들아_ 건강하게 지내자구나----- 화이팅!

이택구 2010-11-13 17:12	동영이가  소식 전해주니 반갑네! 친구 추워지는 날씨에 몸건강하고 12월 산행에는 볼수 있겠지! 김복동 나도 이하동문 일쎄 택구 친구의 말대로 홈피 자주방문 하고 ~~~~ 11/13 22:51

박세흥 2010-11-13 23:40	뭘 먹었길래 어머니 생각난다고 했을까? 바다라 했으니 해물인듯한데.. 불타는 조개는 아닌 것 같고..꽃게탕인가?

최동재 2010-11-14 10:09	그림 그려지네 바쁜와중에 한나절에 한가함을 지인들과 어울린다. 부럽다 그 시간은 즐겁고 재미있고 음식 또한 어머니에 손맛 이상 향수을 ....

조혜숙 2010-11-15 07:50	동영이 오랫만이네 반가워 잘 지내지... 지난번 내소사 둥산때 너가 안보여 서운 하드라 추워지는 날씨 건강 유의 하고 매일매일 해피한날 되길 바래

 

동창친구의 별세

미안해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7	6학년3반 사은회 연기건 [2]	이택구	2011/01/07	2285
66	재경동창회 회칙 확정안 및 년간행사계획(2011년) [2]	재경총무	2010/12/22	3899
65	공하신희 [5]+1	최동영	2011/01/05	2330
64	송구영신 [4]+1	강한태	2010/12/31	2362
63	칭구야!	박향자	2010/12/31	2294
62	택구친구!. [2]	박향자	2010/12/30	2350
61	재경 동창회 회칙 원문	이택구	2010/12/22	2844
60	재경동창회 회칙초안 및 제안설명서 [8]+2	이택구	2010/12/22	3944
59	안녕!친구들아~~~~~~~~~~ [4]	박향자	2010/12/21	2502
58	6학년3반 친구들아! [4]+8	이택구	2010/12/18	2680
57	Re..다시안녕~~~ [1]	박향자	2010/12/21	1990
56	2010년 동창회비 결산 [5]	이택구	2010/12/17	2651
55	50년 미확인 참석자 [8]	우영환	2010/12/16	2408
54	Re..영환아 반갑다	최동영	2011/01/15	1886
53	재경지역 동창회 구성계획	이택구	2010/12/16	2329
52	마무리하면서짜~잔 [3]+1	김성란	2010/12/13	2119
51	Re..감상 잘했다	최동영	2011/01/15	1917
50	Re..국전특선박인옥 [6]	이영자	2010/12/09	2460
49	명서 씨!^^^ [3]+1	김순옥	2010/12/07	2307
48	최도희 동창 블로그 [1]	관리자	2010/12/05	2912
47	e-book사용법(사진갤러리,홍성초등학교 100년사등)	관리자	2010/11/25	2242
46	이곳은 발리 [4]+1	김복동	2010/11/24	2237
45	오늘은인사하고가야지@@@ [6]+1	박향자	2010/11/17	2537
44	동창친구의 별세 [6]	이택구	2010/11/16	2395
43	가을 하늘과 푸른바다 [4]+1	최동영	2010/11/1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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