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나마 소식을 알고 지내자
직접 만나 보지는 못 하더라도 인터넷으로나마 소식을 전하며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자
박세흥
2010-11-07 14:35
오! 연수 반갑다. 너 인천 계양구에서 보구 못봤는데..네 말대로 자주 들려 생각 전하길..
강명규
2010-11-07 14:52
홈피 안내해주느라고 통화한지가 한 나흘전인것 같은데 방문했구먼.좋은소식 많이 전해주고 동창 미확인 명단에서 아는 동기들 있음 올려줘.반갑다...
이택구
2010-11-07 23:50
최연수! 아니 싱검지? 이 별명 알고 있니 ?
4학년때인가 너하고 같이 붓글씨 쓰던 생각이 난다.
명관용,최연수,그리고 나,몇몇 친구들이 더있었는데 내가 제일 못썼지.
방과후에 거의 매일 붓글씨 연습하던 기억이 네 소식을 들으니 생각나는구나!
빙그레 웃음으로만 대답하던 너를 도중에 전학간 김진수?(이름이...)가 붙여준 별명이 싱검지 였어!
반갑고 또 반갑다.친구여 건강하고 행복 가득하길 바라며 종종 소식 전해주렴!
최동재
2010-11-09 12:45
연수야 소식들어 반가웁다. 내 작은 아니 이름도 연수다
최연수
2011-02-13 10:36
박세흥. 강명규. 이택구. 최동재 고맙구 반갑다 기회가 되면 꼭 만나보자 영어학원을 하고 있지 바보스런 말~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이렇게 글로 ~ 직접보고 또는 전화로 소식을 듣고 묻고 하고픈 마음 왜 없겠어! 이해 바란다 또한 여러 친구들이 접속 한것 같은데 고맙다
공지사항
커뮤니티
박세흥
최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