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이택구 ㆍ작성일 2010/10/20

ㆍ조회: 6044

누구게?  6~7 살때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의 동창생사진임.

강명규 2010-10-21 07:31	박원식.김홍랑.구양숙.방원석,이택구

조혜숙 2010-10-21 09:54	햐~~정말 귀한 사진이네~~~어렴프시 모습들이 보이네...명규  기억의 전설이네..홀랑이 퍼버마리 완전 귀여워 ㅎㅎㅎㅎ

박세흥 2010-10-21 10:23	유치원 시절은 물론이고 국민학교 시절 사진있는 사람 거의 없을 거야. 그당시 명색이 부자집 아들인 나도 사진이 전혀 없는데..80%가 농사를 지었고 또 시골부자 일부자라 사진 찍을 여유와 기회가 없었지. 읍내 몇몇 아이들만 사진 있었던 것 같아. 택구 고집 엉청 세게 생겼다. 참 귀여워..

강명규 2010-10-25 14:26	《Re》박세흥 님 , 그당시 사진 있는사람 1%도 없을걸. 나는 초등시절 사진 찍어 본적이 없응게.그당시 유치원 다니고 할 정도면 대단 한것 아닌감,세흥이 처럼 땅부자들은 일하느라 뺑이 쳤을테고.그당시 먹던 강냉이 빵이 그립다..딱딱한 빵을 쪄 먹으면 그때는 그게 주식 이었는데(주식이 지금의 주식이 아니고 하루 때우는 양식)

김복동 2010-10-25 22:23	맞아 명규말이 맡다 아참 아 강냉이 빵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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