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최동영 ㆍ작성일 2010/11/13

ㆍ조회: 2255

가을 하늘과 푸른바다 청명한 가을에 어디론가 가고픈 오늘----- 무엇인가 통하는 지인끼리 먹거리를 찾아 하염없이 찾아간 그 곳은 그 옜날 어머니가 해주시던 그맛 잊을 수 없구나----- 살랑거리는 바람에 흥에겨운 바다의 파도는 애간장을 녹이는듯 그옜날을 회상케하는구나----- 어깨동무들이여 앞으로 가야 할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지만 급하지도 않을지언데 잠시 쉬었다 가면 어떨까? 마음이 모이면 물질이되고,물질이 모이면 마음이 빈다는데--- 자기 마음을 다스려 풍요로윤 삶을 영위해 나가봅시다. 친구들아_ 건강하게 지내자구나----- 화이팅!

이택구 2010-11-13 17:12	동영이가  소식 전해주니 반갑네! 친구 추워지는 날씨에 몸건강하고 12월 산행에는 볼수 있겠지! 김복동 나도 이하동문 일쎄 택구 친구의 말대로 홈피 자주방문 하고 ~~~~ 11/13 22:51

박세흥 2010-11-13 23:40	뭘 먹었길래 어머니 생각난다고 했을까? 바다라 했으니 해물인듯한데.. 불타는 조개는 아닌 것 같고..꽃게탕인가?

최동재 2010-11-14 10:09	그림 그려지네 바쁜와중에 한나절에 한가함을 지인들과 어울린다. 부럽다 그 시간은 즐겁고 재미있고 음식 또한 어머니에 손맛 이상 향수을 ....

조혜숙 2010-11-15 07:50	동영이 오랫만이네 반가워 잘 지내지... 지난번 내소사 둥산때 너가 안보여 서운 하드라 추워지는 날씨 건강 유의 하고 매일매일 해피한날 되길 바래

 

동창친구의 별세

미안해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3	가을 하늘과 푸른바다 [4]+1	최동영	2010/11/13	2255
42	미안해 [7]+2	김성란	2010/11/09	2469
41	반가운 친구야! [4]	박향자	2010/11/08	2463
40	내소사산행후 [7]+2	김완호	2010/11/07	2560
39	인터넷으로나마 소식을 알고 지내자 [5]	최연수	2010/11/07	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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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반갑구나 친구들 [5]+4	최동영	2010/11/0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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