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복동 ㆍ작성일 2013/08/22

ㆍ조회: 5422

여른휴가 안녕****  칭구들 여름휴가는 다들 다녀왔겠지? 어느해 보다 많이 더운듯하네 정말 뜨거운 여름이였어 건강들 조심하고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재미있은것들  많네 글재주가 없어 막상 쓸려면  생각이 안나네 이해바람

박세흥 2013-08-22 16:31	복동 친구 오랜만이네. 우리 친구들 뜨거운 여름날 홍성월산엘림가든에서 맛있는 음식 먹으며 무쟈게 잘 놀았는데 그때 복동이가 없어서 넘 서운했네. 그리고 홈피에서 재미있는 것들이 어떵겨? 자세히 지적을 해줘야 그 작품 방향으로 친구들이 노력할 듯해서 그래.  ㅋㅋ

강희윤 2013-08-23 02:28	오모나 ~복동씨  존거 마니 올려 주더만~ 다시 볼수는 없나?~건강 최고 ~^

조혜숙 2013-08-23 12:27	복동이 오랫만 이네 반갑다 자주좀 보자

최동재 2013-08-23 19:06	뉘여 이름도 가물가물... 왜? 즐거움을 선사 안하시는지 자주 들어오시게 연세 탓하지말고 *_^~~~~~~~~~~`

김복동 2013-08-28 22:45	어느시골 수박농장의농부는 매일 밤마다 동네 의 못된 녀석들이 자신의 농장의 들어와수박을 따먹고 그것도 모자라 수박을 깨는등 밭을 엉망으로 만드는 것을 참을수가 없었다 고민고민하다가 겁을주려고 앞에팻말을세웟다 그런다음날 농부가 밭에와 확인해보니 수박을 하나도 건드리지 않고 밭도멀정했다 일주일이지낫지만 단한개의수박도깨지거나 없어지지않았다 그런데자세히보니 자신이 세워 놓은 푯말아래 작은글시로 무언가 쓰여있었다 너도조심해라 이젠 농약주사한 수박 이두개다ㅎㅎㅎㅎ 전재천 복동씨 반갑습니다 역시 복동씨는 재미있는 이야기 보따리가 많은분이네! 너무 오래 자리를 비우면 친구들이 궁굼해 하니 종종 들려주시길 바람니다 나도 게으름 피우다가 세흥 회장님께 꾸중 들었어라! 10/21 22:48

 

작은아들 장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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