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복동 ㆍ작성일 2017/01/09 ㆍ첨부#1 01-생활의_지혜_모음.ppt (137KB) (Down:5)

ㆍ조회: 1638

''정유년 "새해인사" 친구들안녕 오랜만이지 새해 닭년엔 모두건강하고 즐거웁게 사세나 요즘100세시대니많큼 건강관리잘들하시구 복 많이받아요

김복동 2017-01-11 11:54	손경옥 메시지에 문자만 넣고 마는거야 날씨가 많이 추워졋네 서울 칭구들은 자주마나 좋겟네 청주엔 아무도없지 장봉옥은 연락도없구 리네는광숙이 현자  명희순분이 헤숙이 다들보고 살지 나는 리네들이 보고싶은데  홈피에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 아님 막년회에모임얼굴들빆에 접하지모야 암튼 잘지네 만날대가잇겟지 건강유의하구  안~~녕~~~

김복동 2017-01-13 12:49	홈피가 너무 선렁해졌네 올해는 활성화 했씀 좋겠네 최동재 새해 새마음으로 열씸이 ..... 1/20 21:58

김복동 2017-01-13 13:07	모기가스님에게 뮬었다 파리가 가가이 가면 휘져어쫓으시먄서 우리가 가까이가면 무조건 때려죽이시는 이유가 뭡니 그러자 스님이 대답했다 얌마 파리는 쥭어라 비는 시늉이라도하잫아 ~~~~!! 모기가 다시 물엇다 그래도 불자가 살생을 한단 말입니까 스님이 태연하게 말했다 짜샤 남의피ㅣ빨아먹는놈죽이는건 살생이아니라 천도다~~~!! 읽었슴 답글이라도잘들지내시구요

박세흥 2017-01-16 21:56	복동씨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네 자신은 남의 글에 댓글도 별로 써주지 않으면서 댓글 없다고 짜증내긴.. ㅋㅋ 복동씨 말마따나 홈피가 썰렁해진 이유는 친구들이 별로 들어오지 않고 들어와서는 슬며시 눈팅이나 하고 떠나지..그래서 관심있는 친구들 중에  글이나 작품 올렸다가 친구들이 댓글조차 써주지 않으니까 삐져서 올리지 않는 듯... 그래도 우리 초등홈피는 다른 홈피에 비하여 좋은 글, 좋은 작품, 좋은 사진도 많아서 매우  훌륭한 편이네. 어느 친구에게 "전에 글도 잘올리더니 왜 전혀 안올려?" 물었더니 "글 올렸는데 댓글이 없으면 은근히 사람 무시하는 거 같다" 라고 대답하데. ㅋㅋ 김복동 아이고회장님 오랜만요.그러게 복동이.혼자장구치고있네 댓글을.왜못달았는데요.폰에서.답글을.쓰면은.글이다올라가지않고 뚝잘라서 오라요.몇번시도하다가.택구에게요청을했는데 용량을.늘커준다는데.그래도안올라가서.못올린거요.죄송 이젠꼭 달을꺼요 요즘에노트북을 구입했거든ㅇ요 담엔꼭.댓글.올리리라.오늘도.죤하루 너무일찍 올렸나 암튼올해좋은일만있고.홈피활설좀.해보세용 안~~뇽 1/17 03:39

 

나도 청계산 매봉(2017.1.15)

바람은 불어오고

글작성시 "글쓰기할때 참고사항(수정)"을 읽어보세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12	계룡산 갑사 [1]	최동재	2017/03/06	1646
411	친구 박명서에게 [3]+5	이택구	2017/03/06	1816
410	나도 청계산 매봉(2017.1.15) [1]+1	박세흥	2017/01/17	1522
409	''정유년 "새해인사" [4]+2	김복동	2017/01/09	1638
408	바람은 불어오고	최동재	2016/12/11	1549
407	희윤이랑	최동재	2016/11/06	1441
406	청게산매봉 [1]+1	최동재	2016/10/29	1682
405	김유정 촌마을 [3]	최동재	2016/09/05	1785
404	別 食/ 별 식	최동재	2016/07/27	1647
403	뙤약볕	최동재	2016/07/09	1682
402	6 월	최동재	2016/06/01	1557
401	산책	최동재	2016/05/23	1619
400	봄이 왔다고 전해라	최동재	2016/03/12	1685
399	산행	최동재	2016/03/05	1514
398	사랑의 가교만들기 [1]+2	전재천	2016/01/24	4531
397	그게 사랑이야 [1]+1	전재천	2016/01/19	6972
396	꽃처럼 아름다워 [2]+2	전재천	2016/01/16	4538
395	노인의 미소 [1]+1	전재천	2016/01/13	2699
394	나는 기다릴레요 [2]+2	전재천	2016/01/09	2243
393	님의 향기	전재천	2015/12/29	2770
392	발가벗은 은사시 나무야	전재천	2015/12/27	1803
391	을미년이여 안녕!	전재천	2015/12/25	1836
390	종착역에서	전재천	2015/12/19	2086
389	왕십리에서 [2]+1	이택구	2015/12/15	4971
388	사랑의 맹세	전재천	2015/12/12	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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