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이택구 ㆍ작성일 2015/12/15 ㆍ첨부#1 image.jpeg (1,780KB) (Down:11)

ㆍ조회: 4988

왕십리에서 왕십리역에서 이런글 보았네!

박세흥 2015-12-16 10:08	왕십리역에서 읽은 글이 비밀내용이 아닌데 로그인 비밀번호 쓴 사람만 읽게 한 이유가 뭘까?

이택구 2015-12-16 11:11	술먹고 헤롱헤롱 하면서 전철 기다리다가  알딸딸한 상태에서 올린거라 그런거 같음,! 전재천 택구친구도 그럴때가 있어요? 사람은 볼트 하나쯤 빠져보는것도 참으로 인간적일걱란 생각이 들어요 너무 깔끔하고 너무 완벽하면 재미 없잖아요 12/19 02:54

 

종착역에서

사랑의 맹세

글작성시 "글쓰기할때 참고사항(수정)"을 읽어보세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87	아버지의 짐	전재천	2015/12/10	1906
386	낙엽이 가는 길 [2]	최동재	2015/11/19	6789
385	자전거길(이포보에서 강천보까지) [3]	이택구	2015/10/17	6926
384	아라자전거길 [4]	이택구	2015/09/16	6382
383	陽州別曲 [2]+3	최동재	2015/08/23	2120
382	괴산 산막이 예길 [1]	김복동	2015/08/10	7108
381	포천 왕방산에서	최동재	2015/05/25	6355
380	산책 [1]+1	최동재	2015/04/17	1951
379	인사 말씀 [1]+1	박세흥	2015/02/08	6679
378	2014,10.25 관악산 기행 [2]	최동재	2014/10/26	2921
377	햅쌀 사먹을 친구들 있으면	손경옥	2014/10/26	4338
376	달랑 1시간 [2]+1	손경옥	2014/10/12	5331
375	동재야, 나도 객지 친구랑 잘 어울리며 산다. [1]	박세흥	2014/06/28	4566
374	市 場	최동재	2014/06/21	1985
373	청산에 해가 저물기에 [2]+2	최동재	2014/05/12	6369
372	가는님(고인이된 단원고 학생들 에게) [1]	조혜숙	2014/04/24	4434
371	홍성초교 개교 107주년 한마음체육대회 안내 [2]	박세흥	2014/03/19	4403
370	세가지 이야기 [1]+1	박세흥	2014/02/19	5518
369	명절 [2]	김복동	2014/01/27	5217
368	남편이란?	박세흥	2014/01/22	2031
367	안녕 [3]+4	김복동	2014/01/09	1968
366	오바마의 장난 [2]	박세흥	2014/01/08	1904
365	淸 霞 (청하)/ 맑은 노을 4 [1]+1	최동재	2013/12/26	5773
364	백지한장차이 [3]	오금옥	2013/12/24	5760
363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 것들 [1]	박세흥	2013/12/22	2345

	123456789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