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과외
오월이 가기전 선생님 한번 더뇌볼까 .. 첨엔 6-1반였어 한옥섭샘께서 데려가셨어 며칠후 과외시작됐는데 아버지가 중학굔 보내되 과왼 못시키니 그리알라 샘은 하고가라 하지말래유 아버지 말 안들면 쫓겨 나유 ....등사한 얇은 앞뒤 박은 시험지 보는날엔 난 말하기 어려운 괴면쩍은 과거가 있어 김용자(고) 옆사람보지 않게 책상을 띄고 앉았으나 계시험지 가운데 보고 답지 옮겨 쓰도록 붙어 앉고 시간내 풀양으로 그앤몇번 까지했는지..아랑곳안고 휘딱 넘기곤 했으니 어린나이에도 편치않은걸 알았던지 못해유 안할유 게랑 상의하면되고 1등하면 되는거다 1등하고 얼만큼 원거리 란걸 샘은만번 아셨으면서 자존감을 만들어 주신걸꺼다(염치무) 얼마나 불편했냐? 무지속상했지! 아무리순딩 이라도기분꽝 였을거야 말하며 사과 할려 했는데 글쎄... 좋은데로 태어나 좋은친구 만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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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작성시 "글쓰기할때 참고사항(수정)"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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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이 많은 음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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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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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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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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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노래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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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에 올랏드라/증보 수정판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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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은펴고 턱은 땡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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