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비번분실
   

비번분실
  홍성초등 남57,여48회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우리글방
일정관리



재향회장  유병천
  010-3481-0216
재향총무  최동영
   010-9292-9322

재경회장  황길순
  000-0000-0000
재경총무  조혜숙
  000-0000-0000
향 기
커뮤니티
우리글방 		 
ㆍ작성자 최동재
ㆍ작성일 2012/08/30
ㆍ조회: 2392  
향 기 
 
            향    기 
 
 
 보고푼 마음 그리움 가득히
 
 기억의 세월속에 묻어 놓고
 
 꿈결에 향기 아련히 풍기네
 
 향기 맑고 그림자 아름답다



이름아이콘 전재천
2012-09-01 05:38
 잊으려 해도 잊지못하는 사람아
기억의 땅속에 묻어놓고 다 잊었다 하지마라
자나깨나 그대 향기로움 풍기나니
차라리, 차라리 눈물을 앞치마로 훔치드라도
먼 발치에서 그대 향기 느끼며 그림자라도 사랑하겠다
최동재 꿈 속에서 마주한 그림자
꿈 깨고나니 그림자 없네
향기 또한 풍기지 않으니
꿈속 일 기억만 존재한다
잊으려해도 잊지 못한 건
의미는 항상 느낌을 낳아
꿈 깨고나면 꿈속에의 일
진한 향기는 가슴에 남네
인생은 그래서 꿈속에 꿈
꿈이라 한다네 꿈 꿈이여		 9/3 07:47
   
이름아이콘 이택구
2012-09-04 15:50
 마음의 향기는 언제나 간절하지!!!
   
 
  0
3000
FILE #1 .
FILE #2 .
FILE #3 .
FILE #4 .
FILE #5 .
FILE #6 .
FILE #7 .
FILE #8 .
FILE #9 .
FILE #10 .
윗글 오빤 강남 스타일
아래글 피해지는 運
글작성시 "글쓰기할때 참고사항(수정)"을 읽어보세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87 행복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십시요 [1]+1 조혜숙 2012/09/28 3490
286 아무도 안볼 때 언릉 들어와 [2] 박세흥 2012/09/27 4454
285 산 객 [1]+1 최동재 2012/09/25 4772
284 남편에게 주는 상 [1] 박세흥 2012/09/21 2103
283 사랑의 진실 [4]+3 최동재 2012/09/10 4362
282 夢 / 꿈 [2]+2 최동재 2012/09/08 2087
281 내가 본 타인의 運 [1]+1 이택구 2012/09/07 4409
280 사랑 차 한잔 [3]+4 최동재 2012/09/05 4277
279 꼬마 강남 스타일 [2]+4 최동재 2012/09/05 2179
278 오빤 홍대 스타일 [4] 박세흥 2012/09/03 4255
277 오빤 강남 스타일 [3] 박세흥 2012/09/03 4267
276 향 기 [2]+1 최동재 2012/08/30 2392
275 피해지는 運 [3]+1 이택구 2012/08/26 4568
274 아기 세수 뒷마무리는? [2] 박세흥 2012/08/26 4063
273 어머니 의 기도 [3]+5 조혜숙 2012/08/23 3919
272 우리도 있다 ^^ [2]+1 최동재 2012/08/23 1992
271 산천계곡 또다른 모습들 [4]+3 조혜숙 2012/08/20 4336
270 재향,재경 병목안 모임 동영상 [5] 이택구 2012/08/19 4551
269 8월 18일 산천계곡에서 만나자 [2]+3 조혜숙 2012/08/14 3971
268 피할수없는 運, 피해지는 運, 내가본 타인의 運 [6]+9 이택구 2012/08/13 3821
267 어렵고 힘들 때 생각하십시오 [4] 박세흥 2012/08/11 2127
266 남자의 욕심 [3] 조혜숙 2012/08/10 3849
265 아래 동제 "재미로" 보고 베꼈음 [3]+3 조혜숙 2012/08/08 1991
264 날아라 구름아 [2]+2 전재천 2012/08/07 3589
263 시 월드 [4]+5 조혜숙 2012/08/04 4464
12345678910,,,19
홍성초등학교 남57회,여48회 동창회
관리자 이택구, tg545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