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박명서 ㆍ작성일 2011/04/28

ㆍ조회: 3062

57.48회 동창친구들 4월24일날 수고해준 회장 홍영표,총무 김성만 끝까지 챙겨줘서 고마워~ 홍성초등학교 기별체육대회에 많이(34명정도) 참석해준 친구동문여러분 만나서 반갑고. 오래간에 만난 친구도 있고 전날장만한 음식을 먹으면서 같이 어울려. 뜻있는 하루를 보내니 해가 짧은것같아. 하여간 몸건강 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박세흥 2011-04-28 13:23	명서친구는 싱글싱글 웃어서 보기 좋고 매사 경우있게 잘 처신하고 친구들의 이벤트 행사 계획 잘 추진하고 홈피에서 이렇게 인사성도 밝고...참 좋은 친구여!! 전재천 그러게 말야 명랑 발랄 청년으로 인정할까? 4/28 16:37 김복동 복동이도 명랑 발랄인데 모두 반가웠답니다 건강하십시요~~~ 4/28 21:59 전재천 그러고 말고 복동씨는 명랑 발랄 소녀로 인정합니다! 4/29 06:17

이택구 2011-04-30 06:33	명서친구! 나도 즐거운 하루 였어! 언제봐도 반갑고 만나면 즐거워지는 친구들!! 모두모두 건강하자!!

 

월산산행

위도 이야기

글작성시 "글쓰기할때 참고사항(수정)"을 읽어보세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87	K.B.S.열린음악회 [1]	강명규	2013/05/08	3220
286	부모와자식사이 변천사 [8]+8	박명서	2011/08/03	3204
285	진달래지고 철쭉은피고 [4]+2	최동재	2013/05/09	3175
284	한옥섭은사님 사진모음(수정본)	이택구	2011/05/18	3170
283	잠자리를 잡아봐요 [1]+2	김복동	2011/02/26	3150
282	인생 어떻게 살아야하나? [3]+2	박세흥	2012/02/22	3132
281	남을 위한 배려 [1]	박세흥	2013/01/30	3123
280	은사님과 함께 [4]	최동재	2012/05/14	3122
279	어느 자화상 [3]	김용설	2011/04/16	3117
278	부부 싸움 [2]+1	김복동	2011/03/17	3107
277	번개 치던 날 [4]+2	최동재	2013/03/26	3104
276	절방문 [6]+6	김복동	2011/02/22	3104
275	앵무새의 폭로 [3]	김복동	2011/04/29	3098
274	동재,복동아 나도 산 좋아한다. [2]+4	박세흥	2011/05/22	3075
273	3학년,4학년 이야기 [6]	이택구	2011/04/23	3064
272	월산산행 [4]+4	김완호	2011/03/13	3063
271	57.48회 동창친구들 [2]+3	박명서	2011/04/28	3062
270	위도 이야기 [4]+8	김복동	2011/04/27	3059
269	교수형 [4]+5	김용설	2011/04/08	3059
268	앵무새와 신혼부부 [1]+2	박세흥	2013/11/23	3055
267	암닭이 죽은 이유 [4]+1	김복동	2011/03/16	3045
266	스승님을 뵙던날 [2]+1	조혜숙	2011/05/18	3041
265	이것도 여성용 [3]+2	김복동	2011/05/07	3038
264	세계 최고의 예술적인 빌딩들 [4]+4	박세흥	2011/03/19	3035
263	과유불급 [8]+8	박세흥	2011/04/21	3024

	123456789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