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이택구 ㆍ작성일 2010/10/16

ㆍ조회: 5949

이름을 찾습니다. 6학년1반 여자동창사진 인데 이름이 없네요!     1반에서 이홈페이지에 사진빠진 사람이 3명인데     도통 알수가 없네요?     스티커도 없던 시절이었다고 하지만...      지금 같아서는 사진관 사장님 살짝 알밤주고 시퍼!

강명규 2010-10-17 07:58	오른쪽 단발머리는 오관리 4구 살던 김경국일세.

조혜숙 2010-10-18 09:01	명규야 내 기억으론 우리집 옆에 살던 오금옥 인거 같아 핸폰번호가 010-6431-**** 이야

강명규 2010-10-18 09:16	오금옥은4반이었는데.나도 그런생각들어.아마 오수용이 누나고 글쓴다고 소문나 이었던 본래 1년 선배인것 같기도하고 .

박세흥 2010-10-18 09:34	이상하다. 갸들 1반 아닌데 왜 1반 사진란에 있을까?

 

저 산 넘어엔

이완용에게서 배운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재경 동창회 회칙	박세흥	2012/03/31	10119
741	그냥 웃고 삽시다 [1]+2	박세흥	2016/04/08	7418
740	파란 대문집 [2]+1	전재천	2016/02/01	7308
739	귀여운 도둑 [1]+1	전재천	2016/02/27	7214
738	빨간 십자가와 파란 십자가	전재천	2016/02/16	7187
737	칠포 해수욕장에서 [1]+1	전재천	2016/02/03	7058
736	오동도 동백꽃은 왜 서럽게도 붉은가? [1]+1	전재천	2015/11/28	6939
735	꿈은 꿈일때가좋다 [2]+1	전재천	2016/03/18	6911
734	예언 [2]	전재천	2016/03/17	6869
733	자살에 대한 기억 [3]+2	전재천	2016/02/17	6868
732	십자 동굴의 파도 소리 [2]+2	전재천	2015/11/16	6546
731	Re..방가워 [1]	김복동	2014/12/05	6542
730	화이팅!!! 코리아 [1]	박세흥	2014/04/01	6448
729	도의원에 당선된 오배근 친구 당선 축하 광고 [1]	박세흥	2014/06/18	6388
728	그대 오실 때 마다	전재천	2015/08/09	6286
727	시중에 떠도는 얘기 [1]	박세흥	2015/03/29	6271
726	새우젓은 항암제	박세흥	2015/03/19	6189
725	2) [1]+3	손경옥	2014/01/11	6186
724	3가지 얘기	박세흥	2014/09/20	6171
723	감사드림니다 [2]+1	박명서	2010/10/12	6136
722	애도의글 [2]+2	강명규	2014/12/15	6108
721	신기한 중국의 절벽 마을	박세흥	2014/12/20	6099
	동창연락처 미확인 명단 [16]+6	관리자	2010/11/02	6085
719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박세흥	2015/12/06	6085
718	재밌는 사진	박세흥	2015/03/12	6077

	12345678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