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성란 ㆍ작성일 2010/12/13

ㆍ조회: 2127

마무리하면서짜~잔 올해에도 별일없이 이렇게 보내며 이곳 홍성에서 지내는 친구들과 오늘 저녁에 만날거야^^^김홍랑 ,이유인 ,김순옥 ,최란 ,강희란 ,권순애 ,나 늘 느끼지만 우리 초등학교 친구들은 진솔하고 꾸밈없이 만나는것이 생각하면 가슴이 따뜻해 그리고 행복해 나에게 이러한 친구들이 있다는것이 ~건강하게 서로생각하며 늘 웃어야하는 이유를 갖고사는 우리 친구들 올해를 마무리하면서 짜~잔^^^^

이택구 2010-12-13 21:56	다정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되시고,시간을 기록한 사진있으면 올려주세요! 더욱더  풍성한 모임이 되어 생활의 활력소가 되시고 즐거운 삶의 일부가 되시길 바랍니다.

조혜숙 2010-12-14 09:21	그래 좋은 시간되고..근데 왜 홍성엔 여자 친구들만 만나는거니? ㅎ 박세흥 남자가 끼면 신경쓰여서 그래. 립스틱 짙게 바를까 말까하고. ㅋㅋ 12/14 12:59

우영환 2010-12-16 18:48	안부르면 우리가 처들어 간다!!!! 왠 놈이냐고 오랜만에 연락되어서 재경 친구들 얼굴보니 너무반가워 한소리했다.

 

성조 사색 6

홍성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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