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스승의날 오늘은 스승님을 뵈러

여주로 날아갔다 .
서울 친구들과 서울에서 합류하기로 했는데

너무 멀리 가는것 같아 직접 여주로 갔다.

시간 반  정도 기다렸나.. 친구들이 도착했다 .

울산의 이길호 가왔다.

 먼길을 왔다. 정말로 반가웠고 

오늘은 홍성 국민학교 13살 때의 마음이었다.

풍선도 불어서 천정에 매달아 놓고 너무 즐거웟다.

한참 후에 한옥섭 스승님 내외 분께서 도착하셨다.

정말 반가웠다 생각 보다 너무 건강해 보이셨다.

꼭 아버지 를 뵙는것 같았다 내년에도 또 만나뵙고 싶다.

재경총무님. 홍성에 강명규씨 고생들 했습니다 .

오늘 참석하신 칭구들 모두

건강하구 다음에 또 만납시당  ~~~~안넝!!!!

아참 이순분이도 44년만에 만나 너무 반가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