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조혜숙 ㆍ작성일 2011/10/10

ㆍ조회: 3609

홍영표 회장에게 감사 드립니다 9월18일 홍성여고 2회총동창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였지만 올해는 총동창회장 이 우리기 친구 였기에 우리기에서만 30여명이 참석하여 반가운 얼굴을 많이 보앗지요   너무들 반가워 기분이 좋아 이나이에 달리기까지 해 몸살이 나서 쉬고 있지만 우리 홍영표 회장의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 간단히 몇자올려 봅니다   홍영표 회장이 홍성 국민학교 5748 이름으로 특등 상품을 스폰서 했는데 상품명을 LCD42인지 컬러TV 였습니다 타학교 졸업생들은 우리 학교는 뭐 한거야? 역시 홍성 제일 국민학교 답다 하며 많이들 부러워 해서 덕분에 홍성졸업생들은우쭐 했지요   우리 친구들을 위해 세심한 베려까지 해준 홍영표 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택구 2011-10-11 12:30	초등학교 동창생들을 위해서 무척 애쓰는 영표친구 정말 고맙네!!

박세흥 2011-10-11 12:53	영표회장님의 홍여고 사랑 멋져! 근데 혜숙아, 이 오빠가 생각하기엔 영표 회장이 잘한 것은 잘한 것인데 그 TV값이 100만원 정도 되는 모양인디 아깝다는 생각이 되네. 어느 1인이 추첨을 잘해서 홀라당 가져가면 그만아녀? 그 돈으로 행사 준비한 기수들 수고했다고 저녁에 상다리가 뿌러지게 대접하면 골고루 혜택이 가서 좋지 않았을까? 어때 생각이 참 오빠스럽지? ㅋㅋ 조혜숙 응 경품으로 TV는 물론 김치 냉장고 ,청소기 등등 많이 있었는데 추첨에 당첨된 동문들이 모두 학교에 기증 했고 저녁은 우리기 끼리 모여 회장이 냈어 회장이 누군지 세흥이는 알꺼야...박정희 라고 10/17 18:01

최동재 2011-10-12 18:44	영표가 홍여고 사친 회장여 ? ~~

 

청계산에 올랏드라/증보 수정판

스티븐 잡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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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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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경상도 할바시 서이서 [5]+1	김복동	2011/09/29	3493
210	남탕을 왕복한 여자 [2]+2	이택구	2011/09/27	3544
209	남탕을 지나간 여자 [1]	이택구	2011/09/25	3440
208	선생님과의 소주한잔 [3]+1	강명규	2011/09/25	3413
207	정주영 회장의 저서 "이땅에 태어나서" [2]+1	박세흥	2011/09/19	3614
206	넉넉한 한가위 [6]+2	강명규	2011/09/11	3599
205	초등 3학년 때 있었던 일 [2]+1	박세흥	2011/09/09	3646
204	추석명절 잘보내세요 [2]	조혜숙	2011/09/09	3678
203	은은한 음악과 황혼 경치 감상 [3]	박세흥	2011/09/04	3423
202	세계에서 아름답다고 하는 지하철 역 [4]+2	박세흥	2011/08/28	2957
201	생자필멸(生者必滅) [3]+2	조혜숙	2011/08/20	3588
200	맞선 [3]	김복동	2011/08/14	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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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복 있 는 놈 [5]	김복동	2011/07/05	3331
194	7월의 둘째날에 [4]+2	조혜숙	2011/07/02	3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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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부부는 이래야 한데요. [4]+3	박세흥	2011/06/19	3406
189	유머진수 [8]+6	김복동	2011/06/15	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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