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조혜숙 ㆍ작성일 2012/08/20

ㆍ조회: 4340

산천계곡 또다른 모습들

박세흥 2012-08-20 12:34	혜숙씨 안보여. 음악은 들리고... 조혜숙 또 안보여.. 음악 빼고 사진만 올려야 겠네 8/20 12:46 박세흥 응, 이젠 잘보여. 몇 장 질투나는 사진도 있네. ㅋㅋ 그런데 하필 대영할배랑 장난치는 거 올렸냐? 다음 기회엔 예쁜 할머니랑 장난칠테니까. 혜숙아, 그때 사진 부탁한다 8/20 14:24

이택구 2012-08-20 16:47	아니 ?카메라를 친구 정면만 향하게 하니까 나는  흘기는 뱁새눈이  되어 버렸네!! ㅎㅎㅎ 다음번엔 날 정면으로 찍어줘잉!! 그날 시장보구 준비하느라고 수고 많이 했어! 조혜숙 그포즈에선 렌즈를 보지 말고 날 봐야징 ㅎㅎㅎ 그래도 피부가 넘좋아 이나이에 피부땜시 쎌카 못찍는데 택구는 40대 피부네 8/20 17:53

최동재 2012-08-21 08:32	ㅎㅎ 나도 있공 수고 많이 했어!

박명서 2012-08-21 10:58	늦게도착했나보내~ 동재하고 희윤이가 올줄알았으면 많나보고 올걸.

 

우리도 있다 ^^

재향,재경 병목안 모임 동영상

글작성시 "글쓰기할때 참고사항(수정)"을 읽어보세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12	대종상영화제 [4]+1	강명규	2011/10/01	3546
211	경상도 할바시 서이서 [5]+1	김복동	2011/09/29	3485
210	남탕을 왕복한 여자 [2]+2	이택구	2011/09/27	3539
209	남탕을 지나간 여자 [1]	이택구	2011/09/25	3432
208	선생님과의 소주한잔 [3]+1	강명규	2011/09/25	3405
207	정주영 회장의 저서 "이땅에 태어나서" [2]+1	박세흥	2011/09/19	3605
206	넉넉한 한가위 [6]+2	강명규	2011/09/11	3587
205	초등 3학년 때 있었던 일 [2]+1	박세흥	2011/09/09	3634
204	추석명절 잘보내세요 [2]	조혜숙	2011/09/09	3667
203	은은한 음악과 황혼 경치 감상 [3]	박세흥	2011/09/04	3411
202	세계에서 아름답다고 하는 지하철 역 [4]+2	박세흥	2011/08/28	2945
201	생자필멸(生者必滅) [3]+2	조혜숙	2011/08/20	3580
200	맞선 [3]	김복동	2011/08/14	3595
199	좀 망가졌나?! [4]+2	이택구	2011/08/14	3471
198	부모와자식사이 변천사 [8]+8	박명서	2011/08/03	3204
197	마음에 담아 둘만한 11가지 메세지 [3]	박세흥	2011/08/01	3565
196	즐거웠던 하루 [2]+5	조혜숙	2011/07/20	3310
195	복 있 는 놈 [5]	김복동	2011/07/05	3326
194	7월의 둘째날에 [4]+2	조혜숙	2011/07/02	3471
193	사위와장인 [3]+1	김복동	2011/06/29	3380
192	특별한 방 [2]	박세흥	2011/06/28	3415
191	10년 젊어지는 습관 [2]+1	박세흥	2011/06/24	3411
190	부부는 이래야 한데요. [4]+3	박세흥	2011/06/19	3399
189	유머진수 [8]+6	김복동	2011/06/15	3331
188	아내의반격 [2]+2	김복동	2011/06/13	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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