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성란 ㆍ작성일 2011/01/20

ㆍ조회: 2007

포근한 하루 눈도 포근, 마음도 포근   15일은 아마도 두고두고 잊지않을 거 같아요.   만나면 여전히 반가운 우리 친구들.   남자 동창이라도 남자같이 느껴지지 않고(?) 그냥 친한 친구   여자 동창은 그냥 내 여 동기간같은 친구들   택구친구의 수고를 감사하며   반갑고 고맙고 건강하고 즐겁게 안녕~

조혜숙 2011-01-20 15:21	그래 15일 기억속에 남을거야 근데 성란이는 볼때마다 젊어지니 비결 이라도 동갑내기 남편 덕인가? ㅎㅎㅎ

이택구 2011-01-20 19:29	오랫만에 본것 같아! 좀처럼 만나기 어려웠을텐데 이런기회에 참석해주니까 어찌나 반갑고 고맙던지.건강하고 행복한 날들되고 좋은일,애경사 있으면 연락주길 바래!!!

박향자 2011-01-20 23:35	성란아!!!너무고마웠어. 아픈사람데리고 나와서 그래도 졸업하고  처음으로 본얼굴이지만 어릴적 순수한  그느낌. 그대로간직하고있어서  변함이엄서서~~~혜숙이도 방가방가 택구의덕분이지..오늘도 하루가지나가네 ~~

 

존스 홉킨스 大學의 癌에 關한 最新 消息

포토샾 배우고 있슴

글작성시 "글쓰기할때 참고사항(수정)"을 읽어보세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2	잠자리를 잡아봐요 [1]+2	김복동	2011/02/26	3145
111	수고 [1]	김복동	2011/02/23	1924
110	나의실수.지송	이택구	2011/02/23	2235
109	절방문 [6]+6	김복동	2011/02/22	3098
108	좋은 친구 [2]	박세흥	2011/02/20	2755
107	2010년우리들의 사진모음 고화질로 보시려면...	이택구	2011/02/13	2320
106	2010년 우리들의 사진모음 [3]+1	이택구	2011/02/13	2783
105	도저히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3]+1	박세흥	2011/02/12	2297
104	축하를 받을 만한 이유.... [6]+3	김연성	2011/02/12	2319
103	고향 [6]+10	최도희	2011/02/09	2693
102	친구가 보내온 중요한 기사이니 모두 읽어보세요~~ [8]+8	김복동	2011/02/05	2684
101	제발 이대로만? [6]	강명규	2011/02/04	2842
100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4]	조혜숙	2011/02/03	1989
99	Re..홰 [2]	최동영	2011/02/03	2146
98	꽃반지 끼고 ... [6]+1	강한태	2011/01/31	2749
97	그리움 [7]	최현숙	2011/01/30	2352
96	연애와 실연 [4]+1	박세흥	2011/01/29	2391
95	사랑과 우정 [4]+2	박세흥	2011/01/29	2695
94	어린시절 [4]	조혜숙	2011/01/27	2550
93	구멍2개 [7]	박명서	2011/01/24	2202
92	고무줄 끊기 [4]+3	이택구	2011/01/23	2610
91	세흥. 명서.민호.도 합류 했슈 [4]+5	조혜숙	2011/01/21	2171
90	세흥친구 참여 인증샷? [4]+4	이택구	2011/01/20	1968
89	존스 홉킨스 大學의 癌에 關한 最新 消息 [3]+1	박세흥	2011/01/20	2044
88	포근한 하루 [3]	김성란	2011/01/20	2007

	1,,,11121314151617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