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복동 ㆍ작성일 2011/02/22

ㆍ조회: 3098

절방문 절에 불공을 드리러 갔다 개도 자지 스님도 자지 그래서 그냥 왔다  다음에 불공을 드리러 같다 스님보지 개보지 그래서 또 그냥왔다??????????

최동재 2011-02-23 01:16	ㅎㅎ 그려 복동이는 언덕이 없이 툭 터진 마음인것 같아 그래야하지 ~~ 히히 남세스럽네 내는 김밥 스타일 아닌데... 김복동 내가 좀 철이 없거든 그져 웃자고 이나이에 편하게살자고 ~~ 2/23 21:57

조혜숙 2011-02-23 09:23	요몇일 홈페이지 분위기가 좀 싸~~한거 같드만 복동이가 분위기 반전시키기위해 재미있는글 올렸네 ...근데 이해가 안되 3번을 읽고나디 이제야 이해가 간다 ㅎㅎㅎㅎ 김복동 안녕 잘지냈지 요즘 아들 혼사준비에 바쁘겠네 가끔은 우수운 일도 있어야해 한바탕 웃어봐ㅎㅎㅎㅎㅎㅎㅎ 2/23 21:56

박명서 2011-02-23 09:59	꼬마아들이 상의할말이 있어 아버지와엄마 방에보니까? 아버지도 텔레비죤보지 엄마도텔레비죤보지 그레서 함참있다가 아버지와엄마 방에보니싸? 아버지도 잠자지 엄마도잠자지. 그레서 아들은 할말을못하고 나홀로 자기방에 들어왔다네~ 김복동 재미있네 가끔좋은 글좀올려봐 술마시고 싶어 어쩌지 다음에 산에갈때 좋은술 가저 갈께 건강해 안녕 2/23 15:06

강한태 2011-02-24 05:24	왜 그냥 오셨어  불공드리고 오지   봄바람이 살살 부니  어디론가 떠나고싶네 김복동 어디론가 떠나고 싶거든 청주로와~~~~~ 2/24 21:52

김연성 2011-02-24 20:13	복동 친구 ? 재미있네.잘 지내고 있지?  우리 마눌 헌티 애기 해 줬더니  좋아 죽는단다,ㅎㅎ 김복동 이담엔 더 녹는얘기 해 줄께 연성아 살조개 다썩었것네ㅎㅎㅎ 2/24 21:54

박세흥 2011-02-25 08:02	옛날 초등시절 친구들이 "너 어제 밤 어디에서 불난 거 봤니?" 하고 물어보면 대답에 따라 "자지말고 보지" "보지말고 자지" 장난짓 생각나네. 김복동 선상님 언제 면 좀 한번 보여줘봐 ~용~~ 건강하구요 2/26 09:14

 

나의실수.지송

좋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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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절방문 [6]+6	김복동	2011/02/22	3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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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도저히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3]+1	박세흥	2011/02/12	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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