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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회장 황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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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총무 조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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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후예들아!
단군의 후예들아!
서양의 풍부한 문화와 역사를
우리는 양코백이 놈들이라 무시하고
아프리카 흑인들의 탄력적인 육체를
검둥이 놈들이라 비하하며
섬나라 일본인들의 응집력을
쪽발이 놈들이라 비아냥 거리고
중국 대륙의 광활한 지배자들을
떼놈들이라 말한다
대륙의 젖꼭지 작은 반도의 나라
세계지도에서도 보일듯 말듯 모습으로
외침에 웅크리고 살아온 단군의 후예들아
열등감으로 외부세력을 욕하기엔 자존심 상한다
21세기의 태양은 한반도 위에 뜨고
세계적인 지도자가 나타날지니
끈질긴 생명력으로 힘차게 나아가자
신의 아들들아 너희가 세계인의 눈과 귀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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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글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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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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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동창여러분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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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
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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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김용설 친구에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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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구 |
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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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
나 흘러가리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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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천 |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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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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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친환경유기농법으로 생산한 좋은 꿀 판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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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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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
노인과 비들기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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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천 |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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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우리 집도 보여드릴께요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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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설 |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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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은 지금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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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천 |
20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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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초의 꿈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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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천 |
20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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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함성, 2011년 2월 토론토시 의사당 앞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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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설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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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이 말을 걸어 올 때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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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천 |
201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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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
칡 덩굴이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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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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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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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천 |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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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
분홍노루귀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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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희 |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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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어느 단풍잎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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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천 |
20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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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국화전시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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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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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동창들에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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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희 |
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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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후예들아!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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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천 |
201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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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
행운은 봄바람타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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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천 |
201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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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최도희 동창 블로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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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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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
대원사 부처님의 미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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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천 |
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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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수상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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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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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통도사의 경건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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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천 |
20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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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
인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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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천 |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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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제철회장 박태준 죽음을 애도하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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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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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
박근혜가 생각해보아야 할 온몸의 정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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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설 |
20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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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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