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초등학교5748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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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최동재
ㆍ작성일	2011/12/31

ㆍ조회: 4294

전재천의 시

박세흥

2011-12-31 16:29

은은한 음악과 그림사진을 넣으니 더더욱 나의 심금을 울려주네.


최동재	누가 나도 좀 울려주는 사람이 없나 ㅎㅎ	1/13 23:26

전재천

2012-01-01 06:51

동재친구 내가 연꽃 좋아하는건 어떻게 알았어! 꿈보다 해몽이 좋다고 내글보다 친구의 이지미 배경이 더 훌륭한것 같네요 고마워요 올해도 건강하고 좋은일만 있기를 빕니다


최동재	반드시 죤일이 일어날겨 그것 믿고 여직 버틴겨 ㅎㅎ	1/13 23:27

강한태

2012-01-02 16:21

꾸준하게 글을 올려주는 동재친구 고마우이 나날이 솜씨가 늘어가는 것 같네 .


최동재	솜씨랄것두 없지 한 번 한태도 올려봐 ^^	1/13 23:29

최도희

2012-01-03 17:54

활짝핀 연꽃속에 환한 미소의 주인공은 친구들에 마음에 엔돌핀을 담아주는군요~아름다운 글 속에 예쁘게 포장해준 동재친구 즐감하고 갑니다~~~


최동재	그야말로 도희친구가 칭찬에 이쁜격려로 포장을 잘 해주네 요즘은??? 춰서???	1/1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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