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모정택 ㆍ작성일 2012/10/24

ㆍ조회: 4524

감사인사말 10월20일 저희여식결혼식때 바쁘신가운데참석해 주시어 무사히혼례을 마치게 된 데 대해깊은 감사에 말씀을 올립니다 더불어따뜻한 정으로 베풀어주신 축복과 격려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마음속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모정택  배상

박세흥 2012-10-25 09:36	정택친구여, 10월에 큰일 두건 치루느냐 고생 많았네. 전두환 성님께서 '인간은 아픈만큼 성숙한다'고 했어. 운동하는 거 보면 아직은 청년같은데 이제 곧 의젓한 할아버지가 되겠구먼. 그리고 답답할 때 보라고 알려준 내 비밀번호 활용하는 솜씨보니 창의성이 매우 좋네.

이택구 2012-10-25 20:28	그러니까 총무님이 대타로 올려준게 아니란 말쌈! 작성자 이름 바꿔놓을께! 박세흥 기왕이면 술과 사랑도 고쳐야지 10/26 17:45

전재천 2012-10-26 03:05	정택친구 정말로 죄송합니다 꼭 한번은 참석하려 했는데 그것마저 시간이 용서를 안하네요 백배 천배 사죄를 드림니다

강희윤 2012-11-07 03:00	정택 친구 수고 많앗내~~애사 경사 치르느라~~고생했군~

 

초등친구 박인옥 화가 개인전 알림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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