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조혜숙 ㆍ작성일 2010/12/31

ㆍ조회: 2200

2010 년을 보내며                         스쳐지나가는  바람처럼그렇게 세월은 흘러 갑니다                         삶이란 여울목에 그대로 남겨두고 떠날지라도                         그 안에서 우리가 남길수 있는것은 것은                         진심어린 관심과 따듯한 사랑 인 것입니다                           시간이 흐르고,영원으로 흐르는 시간을 잘라내어                         지난 한해을 매듭짓고 새해를 시작하는 일은                         사람만이 할수 있는 참으로 위대한 지혜인것 같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2011년 한해도, 365일의 귀한 시간앞에                         옷깃을 여미며 겸손한 마음과 차분한 몸짓으로                          갖가지 새해 새 소망을 빌어 봅니다                         건강하시고 사랑넘치는 한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福 많이 받고 健康 하시고                        더욱더 보람된 한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010년을 마감하며...

강한태 2010-12-31 12:23	배경화면 너무 멋져 헤숙이도 새해 복많이 받고 홈피에 변함없는 관심 기대해 조혜숙 한태도 새해복 많이 받고 더욱 건강해 1/1 11:25

강명규 2010-12-31 12:26	혜숙이의 신년인사 .뜯깊은글에 일출 사진도 멋지고. 신묘년 한해를 멋지게 장식하라고 사진 올린것 같으이 .혜숙이도 신묘년 토끼띠에는 장남 결혼식도 있고 바쁜한해가 될것 같은데 건강하고 가정에는 만복이 깃들기를 빌께. 조혜숙 그러게 아드결혼식 남들 다 시키는건데 공연히 걱정이 되고 설레이네 명규도 무병장수 하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빌께 1/1 11:27 강명규 위사진이 일출사진이야. 나는 일몰 사진인줄 알고.그러면 위의 글이 잘못된것인데 수정해야겠네.. 1/1 15:53

이택구 2010-12-31 18:15	혜숙친구의 글솜씨가 보통이 아니네! 맨윗사진이 양수리 두물머리인것 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곳이지! 사진 취미가진 사람도 거의 한번씩은 가보는 곳인데 내가 20년전에 가보고 아직 못 가봤어. 혜숙친구 변함없는 활동과 함께 새해에는 좋은 일만 생기고 복많이 받길 바래! 조혜숙 내가찍은게 아니고 어느 작가가직은 사진인데 빌려왔어 맨아래 분당율동공원의 일출도 멋지지? 1/1 11:29

박세흥 2010-12-31 22:59	1시간 후면 재야의 종소리가 들려오겠지. 우리 한 살  더 먹고..어째 옛날처럼 신나지 않고 좀 착잡하네.. 그래 친구들아  나이는 먹어도 힘차게 살자. 서로 위로하며... 김복동 정확히 오십분남았네 새해엔 정말로 좋은일들만 있엇으면 하네 모두모두복 많이 받게나 행복하고 12/31 23:12

최동재 2011-01-02 00:35	영혼이 빛을 발하면 아름다운 시어들이 엮여 나오지 가슴이 따뜻해져 오는 글 잘 읽고 보고 했습니다 *_^~~

최현숙 2011-01-03 16:50	혜숙아 얼마만에불러보는 이름이냐 참 받갑다 너에 아들3살때 만나고는 지금 이렇게 지면으로 만나는구나. 그래 언제우리만나보자. 많이 변해서 알아볼수나 있을까?

 

혼자 주무시기 쓸~쓸 하신가요

친구들에게!!

글작성시 "글쓰기할때 참고사항(수정)"을 읽어보세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7	Re..HSES5748친구들에게 [1]	박명서	2010/10/25	2208
136	혼자 주무시기 쓸~쓸 하신가요 [1]+1	김복동	2011/02/26	2201
135	2010 년을 보내며 [6]+5	조혜숙	2010/12/31	2200
134	친구들에게!! [3]+3	김순옥	2010/12/18	2197
133	일인 시위 [3]	전재천	2017/06/12	2191
132	꼬마 강남 스타일 [2]+4	최동재	2012/09/05	2188
131	평양예술단의 변복	박세흥	2013/07/27	2186
130	진짜 죽는다는것 [5]+3	이택구	2010/11/03	2176
129	세흥. 명서.민호.도 합류 했슈 [4]+5	조혜숙	2011/01/21	2175
128	춘천의암호자전거도로 [6]	이택구	2017/05/03	2173
127	제대로 교육받은 산타처녀 [5]+1	박세흥	2010/12/24	2169
126	네가지 이야기 [1]	박세흥	2013/05/06	2166
125	자기야, 나 잡아봐라 [4]+2	박세흥	2012/07/18	2163
124	HSES5748친구들에게 [7]	최현숙	2010/10/24	2156
123	山愛/ 춘천의암호둘레길 [3]+1	최동재	2018/06/24	2154
122	Re..홰 [2]	최동영	2011/02/03	2152
121	새해인사! [3]+2	박향자	2011/01/14	2139
120	어렵고 힘들 때 생각하십시오 [4]	박세흥	2012/08/11	2136
119	바보 대 바보 [4]	김복동	2010/10/28	2130
118	이 밤중에 [2]	이택구	2017/12/08	2122
117	陽州別曲 [2]+3	최동재	2015/08/23	2116
116	착각하는 아내 [4]	박세흥	2010/12/04	2116
115	남편에게 주는 상 [1]	박세흥	2012/09/21	2113
114	수첩뒤적이다 발견한 시... [5]+1	이영자	2010/12/29	2108
113	종착역에서	전재천	2015/12/1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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