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강명규 ㆍ작성일 2010/10/25

ㆍ조회: 1989

아직은 아직은 우리 나이때면 컴퓨터가 집에 없을수도  있고( 자식들이 다들 분가했을테니까) 우리나이에는 아직은 컴퓨터가 맞지않는 세상일지도 모르지.지금 홈페이지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실은 대단한 친구들이여...

박세흥 2010-10-25 19:25	대단할꺼 까지는 없구.내 보기엔 홈피 살짝 보고 가버리는 내숭녀 내숭남이 많은 거 같애.

조혜숙 2010-10-25 21:11	그려 대단혀 ㅎㅎㅎ 근데 집에 컴없는 집이 요즘 어디 있어?세흥아 그래서 내가 댓글이라도 달고 가라 한거여 ㅎㅎㅎ

김복동 2010-10-25 22:06	《Re》조혜숙 님 , 그건 아녀 컴이 있어도 자녀들이 다쓰니 엄마들은 못쓰는겨 너나 나나 전용컴이 있으니 하고플때 언제 든지 하느겨ㅕㅕㅕㅕㅕ

이택구 2010-10-26 11:06	이렇게  동창친구 들이 하는 말들이 우리를 살맛나게 하는것 아닐까?!

 

나이 먹으면 힘으론 안돼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글작성시 "글쓰기할때 참고사항(수정)"을 읽어보세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2	夢 / 꿈 [2]+2	최동재	2012/09/08	2100
111	복 많은 장례식 [1]	박세흥	2012/06/20	2093
110	세월가니 속담도 변하네 [1]	박세흥	2011/02/26	2092
109	세 번의 사연 [1]	박세흥	2013/11/04	2088
108	♡ 아름답게 늙어 갑시다 ♡ [3]+2	조혜숙	2010/11/18	2075
107	재밌는 품바 [2]	박세흥	2012/03/09	2074
106	형사와 도둑의 대화 [6]	김복동	2010/10/24	2072
105	오늘 행복하게!!! [2]+1	우영환	2010/12/17	2070
104	"꼭꼭꼭, 꼭꼭" 사랑법 [1]+1	박세흥	2012/05/14	2069
103	포토샾 배우고 있슴 [4]	이택구	2011/01/19	2063
102	거기가 민속촌이야 [2]+5	김복동	2012/07/24	2054
101	존스 홉킨스 大學의 癌에 關한 最新 消息 [3]+1	박세흥	2011/01/20	2051
100	손주나이 [2]	박명서	2010/10/25	2051
99	한태 친구에게 [2]	김순옥	2010/12/21	2036
98	남편이란?	박세흥	2014/01/22	2030
97	고백 [2]	박세흥	2012/07/18	2014
96	포근한 하루 [3]	김성란	2011/01/20	2012
95	우리도 있다 ^^ [2]+1	최동재	2012/08/23	2002
94	아래 동제 "재미로" 보고 베꼈음 [3]+3	조혜숙	2012/08/08	2000
93	3반 반장혜숙이! [1]	박향자	2010/12/22	1996
92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4]	조혜숙	2011/02/03	1995
91	기가막힌 두 남여의 환상의 호흡	박세흥	2013/07/27	1994
90	나이 먹으면 힘으론 안돼	박세흥	2012/04/29	1994
89	아직은 [4]	강명규	2010/10/25	1989
88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6]	강명규	2010/12/29	1981

	1,,,11121314151617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