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이제 새해도 사흘밖에 남지 않았읍니다. 다시는 오지않을 지나가는 한해가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경인년의 좋지 않았던 기억과 묵은때는 모두 지워버리기로 했읍니다. 희망찬 신묘년 의 새해를 맞이하여서는 좋은일만 기억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읍니다. 또한 신묘년에는 5748 모든 친구들의 가내에는 늘 평안과 만복이 깃드시를 기원하고 항상 건강하시며 복된날이 되시고 사업은 운수대통 대박터치시기를 빌겠읍니다!!! Season's Greetings and Best Wishes For the New Year!! 경인년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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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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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夢 / 꿈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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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재 |
201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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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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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복 많은 장례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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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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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세월가니 속담도 변하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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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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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세 번의 사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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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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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 아름답게 늙어 갑시다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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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숙 |
20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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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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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재밌는 품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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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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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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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형사와 도둑의 대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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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 |
201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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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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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오늘 행복하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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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환 |
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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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꼭, 꼭꼭" 사랑법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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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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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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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샾 배우고 있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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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구 |
20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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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거기가 민속촌이야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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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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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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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손주나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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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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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 홉킨스 大學의 癌에 關한 最新 消息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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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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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 친구에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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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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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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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하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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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란 |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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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우리도 있다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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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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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동제 "재미로" 보고 베꼈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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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숙 |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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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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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반 반장혜숙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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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향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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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힌 두 남여의 환상의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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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201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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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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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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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숙 |
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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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으면 힘으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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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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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아직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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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규 |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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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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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규 |
20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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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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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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