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성란 ㆍ작성일 2011/01/20

ㆍ조회: 2013

포근한 하루 눈도 포근, 마음도 포근   15일은 아마도 두고두고 잊지않을 거 같아요.   만나면 여전히 반가운 우리 친구들.   남자 동창이라도 남자같이 느껴지지 않고(?) 그냥 친한 친구   여자 동창은 그냥 내 여 동기간같은 친구들   택구친구의 수고를 감사하며   반갑고 고맙고 건강하고 즐겁게 안녕~

조혜숙 2011-01-20 15:21	그래 15일 기억속에 남을거야 근데 성란이는 볼때마다 젊어지니 비결 이라도 동갑내기 남편 덕인가? ㅎㅎㅎ

이택구 2011-01-20 19:29	오랫만에 본것 같아! 좀처럼 만나기 어려웠을텐데 이런기회에 참석해주니까 어찌나 반갑고 고맙던지.건강하고 행복한 날들되고 좋은일,애경사 있으면 연락주길 바래!!!

박향자 2011-01-20 23:35	성란아!!!너무고마웠어. 아픈사람데리고 나와서 그래도 졸업하고  처음으로 본얼굴이지만 어릴적 순수한  그느낌. 그대로간직하고있어서  변함이엄서서~~~혜숙이도 방가방가 택구의덕분이지..오늘도 하루가지나가네 ~~

 

고백

우리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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