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최동재 ㆍ작성일 2011/11/30

ㆍ조회: 3682

남 수련 ,,

전재천 2011-12-01 07:24	나는 컴맹인데 동재도사의 컴 솜씨는 대단하이 항상 노력하는 당신을 존경합니다 최동재 ㅋㅋ 내가 왜 길에서 죽어 ~~~~ *-^~~ 12/2 09:41

조혜숙 2011-12-01 13:47	우와 `~~ 동재친구 멋쩌..이프로그랜좀 메일로 보내주면 안될까? 최동재 ㅎㅎ 그런 프로그램 같은건 없고 웹 디자인을 ... 내가 뭔가를 메일로 보냈는데 반송이 되네 주소가 폐쇄? 됐다는 메세지가 뜨네 정확한 주소 올려보세요 12/2 09:45

박세흥 2011-12-02 12:52	밖에서 비 맞고 있는 여인이 참 애처롭네. 언릉 우산을 주던가 아니면 홀애비 친구네로 델꼬가 ㅋㅋ

 

은사님께서 보내오신 편지(원문)

추석명절 잘보내세요

글작성시 "글쓰기할때 참고사항(수정)"을 읽어보세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62	홍성장날 [5]+2	이택구	2012/08/04	3956
361	어머니 의 기도 [3]+5	조혜숙	2012/08/23	3923
360	허관영친구 [4]	강명규	2012/07/08	3906
359	성조시집 [4]	이택구	2012/01/14	3871
358	오장육부의 비밀	박세흥	2013/02/25	3864
357	남자의 욕심 [3]	조혜숙	2012/08/10	3855
356	국민학생과 초등학생의 차이 [2]	박세흥	2010/10/05	3832
355	피할수없는 運, 피해지는 運, 내가본 타인의 運 [6]+9	이택구	2012/08/13	3826
354	우리 미소천사 [4]+3	조혜숙	2012/01/26	3807
353	그 집앞 [3]+1	이택구	2012/06/02	3770
352	재미있는 사진 [2]	박세흥	2012/01/11	3751
351	고향무정 [6]+13	이택구	2012/07/08	3741
350	쓴 맛 나는 음식이 당뇨병을 고친다. [3]+2	박세흥	2012/12/23	3740
349	은사님께서 보내오신 편지(원문) [3]+2	강명규	2011/05/28	3693
348	남 수련 [3]+2	최동재	2011/11/30	3682
347	추석명절 잘보내세요 [2]	조혜숙	2011/09/09	3668
346	초등 3학년 때 있었던 일 [2]+1	박세흥	2011/09/09	3634
345	동행 [4]+7	최동재	2012/07/14	3626
344	기 념 [5]+6	최동재	2012/01/31	3626
343	스티븐 잡스 사망 [3]+1	이택구	2011/10/06	3617
342	아내의반격 [2]+2	김복동	2011/06/13	3616
341	2011년 우리들모음 [3]+1	이택구	2012/01/06	3612
340	서울사는 친구들 [3]	손경옥	2011/10/24	3610
339	정주영 회장의 저서 "이땅에 태어나서" [2]+1	박세흥	2011/09/19	3605
338	맞선 [3]	김복동	2011/08/14	3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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